회사소개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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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US아주투어] 모국 관광, 미주 최초로 '한방 건강 진료' 비용 제공
한방권위자 이광연 박사 진료 침, 천연파스, 소화제 무료 US아주투어 모국 및 단풍 관광을 통해 만나게 되는 한의학 대가 이광연 박사. [US아주투어 제공] 미주 최대 관광사인 'US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2025년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을 모객하면서 미주 여행사 최초로 한방 건강 진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평식 대표는 "한국의 IMF인 1997년부터 시작한 모국 관광을 통해 그동안 미주 교민 12만 명이 모국을 다녀왔다. 오늘날 아주투어를 있게 한 효도 상품이 아닐까 싶다. 이에 더욱 새롭고 획기적인 이벤트로 한방 진료를 상품에 접목시켰다"라며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한의학 대가 이광연 박사의 이광연 한의원, 동서 가정 의학원과 협력해 한방 검진 진료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광연 한의학 박사는 경희대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이광연 한의원과 동서 가정 의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KBS, SBS, MBC, FM 라디오 '동의보감'을 비롯한 여러 건강 프로그램의 최다 출연자로도 유명하다. 특히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이광연 한의원은 좌골신경통, 치매 예방, 허리 통증, 무릎 통증 등 각종 노인병 치료에 탁월하여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 전에 예약을 마쳐야 한다. 이곳의 한방 건강 검진은 체중, 혈관 건강, 기혈 순환 등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및 상담이 진행된다. 건강 점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후 건강 유지 방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검진 후에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 경락의 흐름을 조절하는 침 치료, 체온을 올리고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뜸 치료 등이 처방된다. 박 대표는 "메디컬 & 메디케어가 있으면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무료로 기본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기에 최근에는 검진은 미국에서, 치료는 한국 가서 받는 추세"라며 "이에 권위자에게 받는 한방 건강 검진을 통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병원에서 제조한 공진단 등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모국 관광은 ▶제주 + 전국 모국 관광 10일 2199달러, 11일 2499달러로 전주, 담양, 목포, 순천, 여수, 진주, 통영, 외도 부산, 경주 안동, 단양, 설악을 돌아본다. ▶제주도 3일로 499달러 ▶서해.제주 7일 1499달러 ▶동해.제주 6일 1299달러 ▶서해.남해 5일 999달러 ▶동해.부산 4일 799달러 등이 준비돼 있다. 최고급 호텔, 향토 식사, 뛰어난 가이드, 선별한 코스로 차별화되는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 여행 시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고 이광연 박사가 개발한 천연 파스와 소화제, 침뜸1회, 침 1회 비용을 아주투어가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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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아주 관광과 모국 관광가면 '한방 건강 진료' 제공받는다!
- 아주 관광 창사 41주년 맞이 300달러 상당의 특별 선물- 한방 권위자 이광연 박사의 특별 진료-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 시 고급 텀블러 등 특별 선물아주 관광이 2025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 모객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점은 모국 관광시 한방 건강 진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2025 모국 관광, 단풍 관광과 함께하는 한방 검진 진료는 유명 한의사 이광연 박사와 함께한다.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광연 박사는 경희대 외래 교수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이광연 한의원’ 원장으로 한의학 연구와 진료, 노인 복지, 의료 봉사 단체인의 의료위원장으로서 봉사하고 있다.특히, KBS와 MBC, SBS FM 라디오 동의보감을 포함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의를 하고 있다.아주 관광의 한방 건강 검진을 통해서는 체중과 혈관 건강, 기혈 순환 등을 기기로 측정,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생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받는 진단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아주 관광의 모국 관광은10일 전국 모국 관광 코스가 2,199달러, 11일 코스 2,499달러다.제주도는 3일 코스로 499달러, 서해와 제주 7일 코스 1,499달러, 동해와 제주 6일 코스는 1,299달러, 서해와 남해 5일 코스 999달러, 동해와 부산 4일 코스는 799달러다.항공료는 별도다.10월에는 일본 북해도와 모국 단풍 관광으로 모객에 나설 예정이다.아주 관광은 모국과 단풍 관광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행시 필요한 고급 텀블러와 이광연 박사가 개발한 천연 파스, 소화제를 무료로 제공한다.또 이광연 박사의 침뜸1회와 침1회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아주 관광의 모국관광과 단풍 관광의 자세한 문의는 아주 관광 모국 관광 담당(213-388-4000)을 통해 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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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고물가에 부담 줄인 알뜰 '일일관광' 뜬다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여행사들이 ‘가성비 최고’ 일일관광 상품들을 일제히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여행업계에 따르면 일일관광은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시간과 재정적인 부담이 적어 시니어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일관광 상품들은 저렴한 가격과 알찬 여행 스케줄,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힐링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여행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지난해 약 500명이 다녀간 ‘샌디에이고 일일관광’을 올해 업그레이드된 코스로 선보인다. ‘뉴 샌디에이고 일일관광’ 상품은 라구나 비치, 발보아 파크, 스패니시 빌리지 아트센터를 포함한 새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오는 15일 출발 예정으로 점심 뷔페 포함 1인당 109달러다. 한창 절정인 칼스배드 꽃단지와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캘리포니아 역사 마을을 탐방하는 ‘칼스배드 일일관광’도 지난달 29일에 이어 5일 출발한다. 꽃 마차 체험과 입장료, 점심 뷔페가 포함된 이 상품은 1인당 129달러로 200명을 모집 중이다. 스티브 조 아주투어 이사는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시니어층과 부부, 친구,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소풍처럼 즐길 수 있는 당일 관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효도 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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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여행하고 무료 텀블러 받으세요
▶ 아주투어, 창간 사은행사 ▶ 28온스 최고급 제품 증정 아주투어 직원(오른쪽)이 박평식 대표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한 고객에게 무료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다. [아주투어 제공]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창간 41주년을 기념, 고객들에게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이달 진행하고 있다. 1984년 4월 5일 출범, 이달로 창간 41주년 맞는 아주투어는 고객들이 여행할 때 꼭 필요하고 유용있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의 달’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혓다.아주 투어는 창간을 기념, 매년 여행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올해에는 더욱 세련되고 실용성있고 업그레드된 스테인레스 ‘텀블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텀블러는 디자인도 뛰어나지만 용량이 28온스에 달하는 이중 단열 제품으로 보온과 보냉 기능이 뛰어나다. 박평식 대표는 “지난 41년간 변함없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아주투어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여행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최고의 여행상품 제공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주투어는 미 서부 등 단거리 여행을 제외한 중·장거리 고객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호응을 부탁했다. 단 배송은 불가하며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위치한 아주투어 사무실에서 픽업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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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A] 관광과 K팝이 함께 뭉칩니다
US아주투어 본사에서 열린 MOU체결식에서 US아주투어 박평식(오른쪽서 세 번째) 대표와 트리니티MS 피터 박(네 번째)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트리니티MS와 MOU 체결…공연 기획과 여행 콜라보 '윈윈'[US아주투어]5월 효도 디너쇼 첫 사업 스타트"K팝공연·관광 연계 신상품 개발" LA의 대표적인 한인 여행업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K팝 공연과 관광을 연계한 콜라보(협업)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핵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서다.US아주투어는 지난달 31일 US아주투어 본사에서 한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트리니티MS(대표 피터 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사업에 나섰다. 이번 MOU는 관광과 K팝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양사의 협력 관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동안 US아주투어는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여러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면서 트리니티MS와 인연을 맺게 됐다. 트리니티MS가 기획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등 여러 대형 공연에서 US아주투어는 항공권 예약을 비롯해 숙박과 식당, 교통편 등 공연 지원 업무를 맡으면서 협력 관계의 가능성을 타진했다.트리니티MS는 총 16명의 직원을 보유한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으로 피터 박 대표는 연주자로 경력을 시작해 사운드 엔지니어를 거쳐 공연 전반을 기획하는 프로듀서로 변모해 한국과 미주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여해왔다.특히, 최근 들어서 트리니티MS는 K팝 가수들의 규모 있는 공연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MOU로 관광과 K팝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당장 오는 5월부터 한인 시니어 부모들을 위한 효도 디너쇼를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태권도 트로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나태주와 트로트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영, 트로트 연가의 예슬 등이 무대에 서는 공연이 오는 5월11일 오후 6시부터 할리우드에 위치한 테글리언 콤플렉스에서 열린다.양사가 기획하고 있는 콜라보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라스베가스 워터범 USA 페스티벌을 필두로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공연, 배우 한소희 팬 미팅 등이 줄지어 열릴 예정이다.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여행 노하우를 보유한 US아주투어와 함께 공연 관광 상품을 개발해 양사가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도 "조금 더 발전된 문화 사업에 같이 동참하여 더 좋은 공연 환경 조성과 K팝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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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아주투어,‘공연 사업’ 협력 강화
▶ ‘트리니티MS’와 MOU 체결 ▶ 항공·숙박·버스 제공 등 박평식(오른쪽) 아주투어 대표와 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가 공연 이벤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홍용 기자]아주투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트리니티MS(TrinityMS)가 업무협약을 맺고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박평식 아주투어 대표와 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지난달 31일 아주투어 사무실에서 양사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그동안 아주투어는 트롯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콘서트 등 미주에서 열리는 여러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지원해 왔다. 트리니티MS는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으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K팝과 관련된 공연들을 주로 기획하고 있다.오는 5월에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디너쇼로 태권도 트롯 가수로 유명한 나태주와 트롯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경 등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라스베가스 워터밤 USA 페스티벌과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한소희 배우 팬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아주투어는 트리니티MS의 각종 공연에 필요한 항공과 숙박, 버스 제공 등 부문에서 협력한다.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이번에 미주 내 최고 여행사인 아주관광에 공연 관련 항공, 호텔, 버스 등 업무를 맡기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트리니티MS와 함께 조금 더 발전된 문화 사업에 동참할 것이며 더 좋은 공연 환경을 서포트 할 것”이라며 “K팝 공연에도 기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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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여행·공연 기업 만나 ‘시너지 효과’…아주투어·트리니티MS MOU
문화 사업·K팝 대형 공연 협력 아주투어(대표 박평식)와 공연 전문 기업 트리니티MS(TrinityMS·대표 피터 박)가 한인 문화사업 활성화와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 내 아주투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주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주관광은 임영웅, 김호중 등 미주지역에서 트로트 대형 콘서트 지원 경험을 토대로 트리니티MS의 공연 기획에 항공, 숙박, 교통, 현장 이벤트 등 종합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 함께하며 수준 높은 좋은 공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주지역 K팝 공연 확장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트리니티MS는 공연 전문 인력과 기술팀 등 16명의 전문 스태프가 활동하는 공연, 행사 렌탈 전문 회사로 지난 10여년 동안 음향, 악기, LED, 조명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 K팝 관련 다양한 공연 기획으로 회사의 외연을 확장했다. 피터 박 대표는 "여행사와 공연 전문 회사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며 상생할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웨스트할리우드의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효도 디너쇼’이다.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트롯 요정 김의영, 트롯 연가의 예슬이 출연하며 티켓은 트리니티MS의 티켓예매 웹사이트( kticketbox.com)와 미주중앙일보 핫딜( hotdeal.koreadail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6월에는 DR뮤직 소속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의 LA, 시카고 등 4개 도시 투어도 진행한다. 양사는 K팝 가수 대형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6만 명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워터밤USA 페스티벌’을 포함해, 악동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공연, 배우 한소희 팬미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피터 박 대표는 "공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 호텔, 교통 등의 업무를 아주투어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미주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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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코리아
아주관광, 엔터사 TrinityMS와 MOU체결 .. '미스&미스터 트롯 디너쇼' 아주관광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TrinityMS와 업무 협약 MOU를 체결했다.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와 TrinityMS 피터 박 대표는 오늘(31일) 아주관광 사무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트로트 가수 임영웅 대형 공연을 지원하는 등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던 아주관광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TrinityMS의 각종 공연에 항공, 숙박, 버스 등과 관련한 업무를 함께하기로 했다.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인 TrinityMS는 Peter Park 대표를 비롯한 총 16명의 직원과테크니션이 근무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회사 이름 TrinityMS는 미디어, 공연, 프로덕션의 약자로, 공연의 문화를 발전 시킨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TrinityMS 피터 박 대표는 연주자와, 사운드 엔지니어를 거쳐, 공연 전반을 진행하는 프로듀서로 다양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에는 KPOP과 관련된 규모있는 공연들을 진행하고 있다.TrinityMS는 주로 공연, 행사 전문 랜탈회사의 역할로 음향, 악기, LED, 조명등을 고객업체와 같이 큰 행사를 맡아왔다.올해(2025년) 5월에는 태권도 트롯가수로 유명한 나태주와 트롯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영, 트롯 연가의 예슬 등이 공연하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디너쇼를 개최한다. 디너쇼는 오는 5월 11일 저녁 6시 웨스트 헐리웃의 테글리안 컴플렉스에서 열린다. 티켓 구매는 TrinityMS가 직접 개발한 www.kticketbox.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라스베가스 'waterbomb usa' 페스티벌과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 한소희 배우 팬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TrinityMS 피터 박 대표는 공연할 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호텔, 버스 등 업무를 미주 내 최대 여행사 아주 관광에 맡게 되어 감사드리고 서로 잘 협조해 좋은 미주 공연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주 관광 박평식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미주내 여러 이벤트를 TrinityMS 와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보다 발전된 문화 사업에 같이 동참해 더 좋은 공연 환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KPOP공연에도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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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행복·추억 담긴 최고 명품 여행 제공 자부심”
▶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 헬렌 박 부대표▶ 41년 변함없는 고객 기쁨 최우선 서비스 ▶ 끊임없는 최고 여행상품 개발 선두 주자▶ ‘고객 만족이 나의 만족’ 재능 기부 기쁨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지난 41년간 한결같이 사업의 동반자로 헌신해온 부인 헬렌 박 부대표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항상 고객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함께 떠날 것을 약속했다. [박상혁 기자]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또 다른 사람에게는 힐링이 될 수 있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세상과 연결된다는 느낌을 얻고, 때로는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여행은 그 자체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과도 같다. 그렇다면, 여행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선사할까? US아주투어(이하 아주관광)의 박평식 대표와 헬렌 박 부대표는 지난 41년간, 고객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여행을 만들어왔다. 그들의 여행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고객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정이 되어왔다.아주관광은 흔들림 없는 ‘불혹’의 연수를 넘어, 41년 동안 차곡차곡 거대한 여행 역사를 쌓아왔다. 박평식 대표는 1983년 미국에 경영학을 공부하러 유학을 떠난 후, 1984년 LA 올림픽을 계기로 관광업에 자연스럽게 발을 들여놓았다. 그해 4월 5일, 마침내 아주관광이 탄생하며 한인타운에서 관광업의 선구자 역할을 맡게 되었다.헬렌 박 부대표는 박 대표의 내조와 회사 운영을 맡으며 오늘날 아주관광의 거대한 성공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바쁜 와중에도 경영자 최고 과정을 이수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 온 그녀는 한인사회의 손꼽히는 여성 경영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주관광의 상품 개발은 최종적으로 헬렌 부대표의 세심한 감각을 통해 결정된다. 고객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꼼꼼히 체크한 후 상품을 기획한다. “불편은 최소, 감동은 최대”라는 철학으로 41년을 이어왔다.아주관광의 특별한 특색을 묻자, 헬렌 부대표는 주저 없이 “선 처리 후 보고”라고 답했다.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헬렌 부대표는 항상 먼저 문제를 해결하고 회사에 보고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시하며 41년을 한길로 걸어왔다. 그런 그녀의 노력 덕분에 두 자녀는 이제 변호사로 성장해 부모님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었다.박평식 대표는 “수익을 고려하기보다는, 고객이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여행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지금도 그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행을 통해 행복과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헬렌 박 부대표는 “여행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정에서 얻는 감동과 추억이 중요하다”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녀는 경영학을 꾸준히 공부하며 직원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있다.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경영자로서 중요한 역할이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41년 동안 아주관광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했다. 박평식 대표와 헬렌 박 부대표는 언제나 “고객 만족이 나의 만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떠난 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하는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만들고,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었다.헬렌 박 부대표는 “최근에 40명의 미국 교민들과 함께 15박 16일의 아프리카 투어를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모든 고객들이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US아주투어의 차별화된 코스와 감동적인 여행을 경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앞으로도 많은 부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함께 쉼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41년 동안 이어 온 그들의 여정은 단지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 아주관광의 모든 여행은 사람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고객들은 더 많은 추억과 행복을 얻으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헬렌 박 부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박평식 대표와 함께 재능 기부를 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의 삶에 작은 기쁨과 큰 행복을 선사하는 여행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며 “41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약: (213)388-4000▲웹사이트: www.usajutour.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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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US아주투어…VVIP 미서부 관광, 5성급 호텔 '폰테인블루' 투숙
'US 아주투어'는 미서부 관광 시 라스베이거스 5성급 폰테인블루 호텔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폰테인블루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호텔로 패키지여행 상품으로는 꿈도 못 꾸었던 최상급 호텔이다.폰테인블루는 룸이 무려 3644개나 되고 7개의 야외 수영장, 20개의 고급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호텔 내 여러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객실은 초 현대식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테리어되어 있다.이 럭셔리 리조트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위치하며 스피어에서 1.7마일(2.7km),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에서 1.8마일(2.9km) 떨어져 있다. 버스로 5분 거리에 컨벤션장과 베네시안 카지노 호텔도 있다.US아주투어는 미서부 관광 시 리조트 비용 포함 500불이 넘는 고가의 호텔을 이용하기에 같은 미서부 관광이라도 고품격 관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박평식 대표는 "아주의 자랑은 라스베이거스에 하루만 잠깐 들렀다 가는 것이 아니라 2박을 한다는 것이다. 워낙 볼 것과 즐길 것이 많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여유로운 일정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식사 또한 서부 지역 맛을 가미한 전통 스테이크와 고급 한식, 양식을 겸비하여 제공한다.박 대표는 또한 "관광은 호텔, 식사, 버스, 가이드, 투어 일정 등이 두루 좋아야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호텔을 5성급 폰테인블루로 이용하면서 여행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앞으로 미서부뿐만 아니라 다른 코스 상품 개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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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4월, 본지 영국 문화탐방단 신청하면 700불 지원
중앙일보ㆍUS아주투어 공동 기획특별지원금에 얼리버드 할인 혜택박평식 대표 "최고의 가성비 상품"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문화탐방단 세계기행, 영국>이 양사 합작으로 공동 운영돼 화제다. 문화탐방단은 2024년 고국관광, 독도를 가다>로 시작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세계기행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세계기행의 목적지는 신사의 나라 영국이다. 오는 4월 21일(월)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등 영국 전역을 아우르며 깊이 있는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다. 탐방 일정은 영국을 상징하는 도시와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옥스포드에서는 명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고 '해리포터'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도 찾는다. 또한 리버풀에서는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 스코틀랜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 성,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맥주의 역사적 기원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웨일즈로 이동한 후에는 중세도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체스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를 관광한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릿지 등 상징적인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또한 영국을 비롯하여 벨기에와 네덜란드 튤립축제까지 경험할 수 있는 11박 12일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네덜란드에 꽃이 피면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네덜란드의 튤립들은 3월 중순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중순에 만개한다. 이맘때 가장 밝고 쨍하게 핀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문화탐방단 세계기행 영국편> 참가자에게는 특별지원금 500달러(11박 12일)/ 300달러(9박 10일)와 항공 및 호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월 28일까지 예약 완료 시 200달러 추가 할인을 통해 최대 700달러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여행상품의 가격비교는 쉽지 않다. 가격이 저렴하면 상품 구성이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이번 영국 문화탐방단은 지원금뿐만 아니라 여러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최고의 가성비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문의:(213)368-2556, (213)388-4000(US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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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 국기원 캘리포니아와 MOU
US아주투어가 5일 LA한인타운에 있는 자사 사무실에서 국기원 캘리포니아지부와 업무협조 협약식(MOU)을 가졌다. 아주투어는 그동안 미주의 많은 태권도 단체들의 한국방문을 진행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기원 방문행사를 병행해 왔다. 이번에 아주투어는 국기원 캘리포니아와 MOU를 통해 더욱 다양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5월에는 부에나파크시에서 승단심사, 6월엔 태권도 지도자 연수교육, 7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및 시범단 공연 등 미국 내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일조하게 된다. 아주투어 박평식(오른쪽) 대표와 국기원 김진섭 사무총장이 MOU 문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US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