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
[기독일보] 한인 관광사 최초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상품 출시
워싱턴 주에 자리한 레이니어산은 캐스케이드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만년설이 덮인 휴화산이다 ©US아주투어 미 대륙+캐나다 동부 16박17일의 대장정2022년형 32인승 VVIP 버스 전격 투입전 일정 입장료, 옵션, 서비스피 포함 한인 관광사 최초 미 대륙 종/횡단 상품이 나왔다.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미 대륙 종/횡단 및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등 캐나다 동부 3대 도시를 투어하는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16박 17일)'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상품은 특히 크레이터 레이크, 레드우드와 레이니어 국립공원, 시애틀, 포틀랜드에 이르는 최초의 종단 일정으로 각별한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와 스카이론 타워, 우주의 중심 월래스마을 등의 일정을 통해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2022년형 32인승 VVIP 버스가 투입되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길을 책임지며 나이아가라 폭포 뷰 호텔 등 5성급 호텔로 품격을 높인 것이 강점이다. 출발일은 5월 31일(수). 8499달러+항공료 요금에 모든 입장료와 옵션,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박평식 대표는 "지금까지 갈 수 없었던 시애틀의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비롯해 종단 일정이 추가된만큼 미국 여행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경을 새보다 높이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자랑할만하다. 맑은 날에는 폭포 주변에 피어나는 무지개와 구름까지 바로 옆에서 스치듯 구경할 수 있어 완전히 다른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지역은 솔뱅~토말레스베이~레드우드~크레이터 레이크~포틀랜드~시애틀~월래스~헬레나~ 보즈먼~버팔로~크레이지 호스~마운틴 러쉬모어~수폴스~라크로스~매디슨~ 시카고~사우스밴드~클리브랜드~나이아가라 폭포~오타와~퀘백~몬트리올~LAX를 모두 커버한다. 박 대표는 "계묘년을 맞아 미 대륙을 종횡단 하는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많은 분들이 버킷리스트로 삼는 대륙 횡단에 대륙 종단, 캐나다 동부까지 추가되었다. 5월, US아주투어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대륙 종횡단 여행에 나설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상품에 관한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8-4000 주소: 833 S. Western Avenue, 35-A, Los Angeles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3.02.16
-
[한국일보] “40년 여행인생에 쉼표는 없다”
▶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여행에 대한 열정이 성장 원동력 ▶ 3년 넘게 이어진 팬데믹 이후 하이엔드·저가 투어로 양분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의 여행에 대한 열정이다. 3년 넘게 이어진 팬데믹 기간에도 전 세계를 돌며 업그레이드 및 신상품 개발을 이뤄냈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사진)의 원동력은 여행에 대한 열정이다. 3년 넘게 이어진 팬데믹 기간에도 그는 여행 하나만을 생각했다. 전 세계를 돌며 아주의 여행상품들을 직접 점검했고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 및 신상품 개발을 이뤄냈다.“LA 폭동부터 한국의 IMF, 이라크 전쟁, 사스와 메르스 등을 모두 겪었지만 팬데믹처럼 피해가 막심했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그럼에도 삶과 죽음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이 많이 변했다는 데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라고 박 대표는 말한다. 그는 이어 “이제 하늘길과 바닷길도 다시 열렸고 무엇보다 더 이상은 미루지 말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멀리 여행하려는 분들을 자주 본다. 이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고품질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US아주투어는 팬데믹 기간에 56인승을 33인승으로 개조한 퍼스트클래스 버스를 0대 장만하고 모국관광에 27인승 VVIP 버스를 투입하는 등 다시 한번 적극적인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하이엔드 프리미엄 투어를 통해 ‘명품’ ‘진품’ 관광을 표방하는 US아주투어는 현재 모국관광, 중국, 동남아, 인도, 유럽, 아프리카, 파타고니아, 로컬투어 등 100개가 넘는 여행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박평식 대표가 US아주투어를 설립한 것은 1984년. 서른을 갓 넘어 시작한 여행업이 강산이 네 번 변하며 올해로 만 40년을 맞이했다. 그 세월 동안 미주 한인사회의 여행 문화를 선도해온 박 대표의 여행에 대한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그는 창사 이래로 지금까지 여행지에서 직접 고객들을 모시고 있다. 실제로도 계절마다 함께 짐을 꾸려 여행을 떠남으로써 아주의 모토인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세계여행!’을 실천하는 ‘박평식 사단’들도 많다. 2023년도 박평식 대표의 달력은 이미 여행 일정으로 빽빽하게 잡혀 있다. 2월 8일에는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13일), 3월 9일에는 아프리카/두바이/블루트레인(17일), 4월 6일에는 일본일주(7일)+모국 관광, 5월 2일에는 영국 일주(10일), 11월 18일에는 인도/네팔(13일) 투어에 직접 동행한다. 또한 US아주투어의 대표 상품이자 여름철 인기 여행지로 5월 10일부터 첫출발하는 북유럽 4개국(10일) 투어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박평식 대표는 앞으로도 투어멘토로서 전 세계 여행지를 다니며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그가 있어 여행을 꿈꾸는 미주 한인들은 오늘도 든든하다.▶문의: (213)388-4000▶주소: 833 S. Western Avenue, 35-A, Los Angeles▶웹사이트: www.usajutour.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3.02.16
-
[신년 인터뷰] "하이엔드, 저가 투어 상품 개발해야"
“하이엔드·저가 투어 상품 개발해야” 신년 인터뷰: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인플레로 중산층 구매력 약화트렌드 변화 맞춰 신상품 개발차별화·자체 건물 마련이 목표북유럽, 주목받는 여행지 부상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 중 하나가 여행업계다.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둔 한인여행사 US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로부터 팬데믹 극복기와 신년 계획을 들어봤다.-팬데믹을 어떻게 보냈나?"처음 한 달간 셧다운 됐을 때는 그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했던 터라 안식월이 될 거라 생각했다. 1년째가 되면서는 안식년이라고 위안했지만, -팬데믹 이후 여행 트렌드에 변화가 있었나?-올해 인기 상품은?“아주가 서비스하는 여행상품이 100여종이 넘는다. 팬데믹으로 가용 상품수와 출발 빈도가 줄었을 뿐 언제든지 수요가 있으면 출발할 수 있다. -올해 계획은?“새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상품 업그레이드, 변형에 주력하고자 한다. 특히 현지답사를 통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타업체들과 차별화에 힘쓰겠다. -한인들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한인타운 살면서 각계각층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사업이나 업무에 치여 삶의 질 측면에서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수면, 더 길어지면서 불안이 증폭됐다. 이대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면 안 되겠다 싶어 아주의 여행상품들을 하나둘 직접 체험해 보고 신상품 개발도 하자는 취지에서 아내와 길을 나섰다. 모두 움츠려있을 때 나가보니 인적도 적고 숙박비도 저렴해 오히려 관광에는 최적의 조건이었다. 호텔, 가이드 등 우리 투어 상품에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으며 기존 상품의 개선점도 찾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확신한다. 신상품으로 스위스 일주를 선보여 호응을 얻으면서 언젠가는 정상화가 될 것에 철저하게 대비하자 다짐했다”“대자연을 접할 수 있는 파타고니아 투어 및 아프리카 관광 수요가 늘며 여행에 나서는 한인들이 ‘그만 아끼고 그만 미루자’며 하루라도 젊었을 때 멀리 가보려 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80이 넘는 시니어를 비롯해 암환자들도 적극 여행에 나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팬데믹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이 큰 타격을 입은 점도 여행 트렌드에 영향을 주고 있다. 고소득 및 저소득층의 구매력이 향상한 반면 중산층은 감소했기 때문에 이에 따른 하이엔드 프리미엄 투어와 저가 상품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아주도 팬데믹 이후 여행객들이 보다 편한 환경에서 좋은 곳들을 자주 보여드리고자 힘쓰고 있다. 모국방문 투어에 27인승 VVIP 버스를 투입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부 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품질 유지가 더 우선돼야 한다고 믿는다”지난해 모객 기준으로 보면 올봄 남태평양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남미 삼바축제, 튀르키예, 그리스 등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본다. 여름에는 북유럽이 주목받는 여행지다. 4월에는 모국방문과 연계해 일본 벚꽃 투어도 추진하고 있다. 소위 연예인 밴으로 불리는 8인승 전용밴으로 투어에 나서는 소그룹 인바운드도 증가세를 보인다"장기적으로는 자체 건물 마련이 목표다”음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여행이 바로 운동이다. 나 역시 올해로 70이 넘었지만, 투어를 통해 다져진 건강엔 자신 있다.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지난 38년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애용과 관심을 부탁한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3.01.04
-
[중앙일보] 어라, 천국이 바다로 흘러내렸나?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3.01.03
-
[트레블데일리] US아주투어, 새 여행상품 대거 출시2023 여행 키워드 ‘웰니스·청정·레트로’로 정해
미국 한인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US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는 “2023년에는 토끼처럼 큰 귀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마음에 담아 행복이 가득한 여행을 제공하겠다.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처럼 우리 모두 팬데믹, 전쟁, 인플레이션 등 그간의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US아주투어는 2023년 달라질 여행의 모습을 ‘웰니스’ ‘청정’ ‘레트로’ 등의 키워드로 예측하며 새로운 여행상품들을 대거 출시했다.웰니스 여행은 코로나19 이후 혼잡한 곳을 피해 여행하는 경향을 반영한다.내면의 평화를 추구하고 정신 및 육체의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새로운 여행 방법이다. 웰니스 여행으로는 세상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인 ‘파타고니아·칠레·아르헨티나(16일, 1/22, 2/24 출발)’, 자연의 순수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아프리카·두바이·블루트레인(17일, 출발일 3/9)’, 성지순례 여행인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14일, 출발일 3/1)’ 등을 추천한다.▲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가슴이 뻥 뚫리도록 시원하고 경이로운 풍경청정 여행은 질병과 전쟁을 피해 갈등 없는 곳으로 떠나는 에코 여행이다. US아주투어는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13일, 출발일 2/8, 3/6)’, 가족 3대가 힐링을 즐기기에 제격인 ‘코스타리카(6일과 7일)’,설국열차와 오로라가 포함된 ‘알래스카 오로라(6일, 매주 목요일 출발) 등의 청정 여행을 야심차게 준비했다.▲짙은 바닷물에서 수직으로 솟아오른 피오르의 벼랑과 산봉우리, 계단식 폭포가 형용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선사하는 밀포드 사운드/ 사진출처 뉴질랜드 관광청 또한 레트로 여행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행지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이다. 이에 맞춰 US아주투어는 전주한옥마을, 10년만에 다시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섬 자체가 하나의 동백꽃 오동도, 남해의 아름다운 원예촌, 남해 독일마을, 내륙일주는 매주 토요일에 출발한다. ‘내륙일주(6박 7일)’ 여행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옻칠미술관 거제 삼성호텔 2박, 태종대 유원지, 해변열차 , 불국사, 죽변스카이레일, 오죽헌, 대관령 양떼목장, 치악산 금강숲길 등 ▲아름다운 불국사의 설경/사진제공(박영희)/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 박 대표는 “행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US아주투어가 여행을 통한 더 큰 기쁨, 더 큰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행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문의: 미국 (213)388-4000www.usajutour.com▲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가슴이 뻥 뚫리도록 시원하고 경이로운 풍경.▲아름다운 불국사의 설경/사진제공(박영희)/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짙은 바닷물에서 수직으로 솟아오른 피오르의 벼랑과 산봉우리, 계단식 폭포가 형용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밀포드 사운드/ 사진출처 뉴질랜드 관광청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12.29
-
[중앙경제] US아주투어 여행 축제 매월 매일매일 11가지 혜택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11.22
-
[트래블데일리] 여행 축제 매일 11가지 혜택
US아주투어 여행 축제 매일 11가지 혜택 11월 내내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특선 인기 11월은 여행의 달이다.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과 연말 시즌이 이어져 여행 수요가 많은 때다.미주 최장수 한인 여행사 US아주투어는 11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유럽, 추수감사절 특선상품, 2023년 출발 얼리버드 예약 혜택 등을 골자로 하는 여행 축제를 개최한다. US아주투어는 ▲12월 21일에 출발하는 스페인+포르투갈(11일)을 900달러 내린 2699달러+항공료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에 출발하는 파리+북프랑스(6일)을 300달러 내린 1699달러+항공료에 특별 세일하고 있다.▲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는 게임 드라이브 사파리 투어를 통해 야생동물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이에 앞서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2022년형 VVIP 새 버스가 투입되는 모뉴멘트 밸리+엔텔롭캐년+파웰호수(3일) ▲세도나+오크크릭+라플린(3일) ▲와이키키 비치 메리엇 호텔이 제공되는 하와이(5일) ▲상쾌한 숲속을 누비는 증기기관차 옵션이 포함된 레드우드(2일) ▲11월 25일에 출발하는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버클리(4일) 등의 로컬 여행 상품들을 엄선해 모객에 나서고 있다. ▲브라이스, 브라이스 캐년의 후드들은 자연이야말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위대한 조각가임을 우리에게 여실히 일깨워준다. 그 외에도 그랜드캐년, 나파벨리,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후버댐 등 다양한 추수감사절 특선상품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US아주투어는 11월 한 달 동안 예약을 마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주의 대표 상품인 북유럽 여행상품을 $4499에서 $3999 ▲아주 아프리카만의 시그니처인 블루트레인 2박과 셀레브리티들이 묵는 초특급 더 빅토리아 폴스 호텔로 차별화를 이룬 아프리카+두바이(17일)는 $1만 5900에서 $1만 4900 ▲럭셔리 나일 크루즈와 항공 이동으로 품격을 더한 성지순례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14일)은 $4499에서 $4199 ▲지상낙원으로 향하는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3일)은 $4998+항공료에서 $3999+항공료로 할인해 준다. 또한 11월 한 달간 모국관광 상품을 예약하는 경우 현지에서 현금 10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블루트레인. 케이프타운부터 프리토리아까지 달리는 ‘블루트레인’은 전세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꿈의 초호화 열차다.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여행만큼 설레게 하는 단어도 드물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지내온 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여행 축제를 마련했다. 추수감사절 여행, 연말 유럽 여행, 모국관광, 2023년 얼리버드 여행을 모두 아우르니 11월 한달 간 많은 분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엔텔롭, 사암과 물이 빚어내는 빛의 마법을 볼 수 있는 엔텔롭캐년 ▲문의: 미국 (213)388-4000
글쓴이 : jina 작성일 : 2022.11.15
-
[기독일보] 11월 내내 매일 11가지 혜택
US아주투어 여행 축제...11월 내내 매일 11가지 혜택 케이프타운부터 프리토리아까지 달리는 ‘블루트레인’은 전세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꿈의 초호화 열차다 US아주투어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특선 인기2023 얼리버드 최대 $1000 할인11월은 여행의 달이다.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과 연말 시즌이 이어져 여행 수요가 많은 때이다.이에 최장수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11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유럽, 추수감사절 특선상품, 2023년 출발 얼리버드 예약 혜택 등을 골자로 하는 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US아주투어는▶12월 21일에 출발하는 스페인+포르투갈(11일)을 900달러 내린 2699달러+항공료▶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에 출발하는 파리+북프랑스(6일)을 300달러 내린 1699달러+항공료에 특별 세일하고 있다. 이에 앞서 추수감사절 연휴에는▶2022년형 VVIP 새 버스가 투입되는 모뉴멘트 밸리+엔텔롭캐년+파웰호수(3일) ▶세도나+오크크릭+라플린(3일) ▶와이키키 비치 메리엇 호텔이 제공되는 하와이(5일)▶상쾌한 숲속을 누비는 증기기관차 옵션이 포함된 레드우드(2일) ▶11월 25일에 출발하는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버클리(4일) 등의 로컬 여행 상품들을 엄선해 모객에 나서고 있다.그 외에도 그랜드캐년, 나파벨리,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후버댐 등 다양한 추수감사절 특선상품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US아주투어는 11월 한 달 동안 예약을 마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주의 대표 상품인 북유럽 여행상품을 $4499에서 $3999 ▶아주 아프리카만의 시그니처인 블루트레인 2박과 셀레브리티들이 묵는 초특급 더 빅토리아 폴스 호텔로 차별화를 이룬 아프리카+두바이(17일)는 $1만 5900에서 $1만 4900▶럭셔리 나일 크루즈와 항공 이동으로 품격을 더한 성지순례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14일)은 $4499에서 $4199▶ 지상낙원으로 향하는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3일)은 $4998+항공료에서 $3999+항공료로 할인해 준다.또한 11월 한 달간 모국관광 상품을 예약하는 경우 현지에서 현금 10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박평식 대표는 "여행만큼 설레게 하는 단어도 드물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지내온 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여행 축제를 마련했다.추수감사절 여행, 연말 유럽 여행, 모국관광, 2023년 얼리버드 여행을 모두 아우르니 11월 한달 간 많은 분들께서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 213)388-4000로 하면 된다.
글쓴이 : jina 작성일 : 2022.11.15
-
[중앙일보] 아주투어·동아대병원 의료관광 업무 협약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10.13
-
[기독일보] US아주투어 동아대병원과 MOU 체결
모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왼쪽)와 동아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조성식 소장(오른쪽) © 기독일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동아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관광 개발 및 운영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이로써 모국으로의 의료관광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해질 전망이다. US아주투어와 동아대병원은 비싼 의료비와 언어 문제로 미주 한인들에게 발생하는 미충족 의료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의료관광 서비스 설명회, 의료진이 동행한 의료 상담회를 개최하고 미국의 높은 의료비를 고려하여 중증, 고가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 패키지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박평식 대표는 "미국의 높은 의료 수가로 중증치료를 받기 부담스럽거나, 언어적 문제로 현지 병원에서의 치료를 불편해하시는 한인들이 많이 계시다. 또한 여행 혹은 가족 방문을 위해 한국 방문 시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 하는 수요도 굉장히 많다"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부산 지역 대표 대학병원인 동아대병원과 중증 특화 치료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 서울에 집중되었던 건강검진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US아주투어는 이를 기념하여 11월애(愛) 특별 대잔치를 개최한다. 11월 한 달간 모국관광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현지에서 현금 10만원을 증정한다. 아주의 서울지사가 직접 운영해 믿을 수 있으며, 전 일정 VVIP 버스를 보장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1개월짜리 한국 전화 유심카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US아주투어는 ▶제주+모국일주(10일) ▶서해+제주(8일) ▶동해+제주(7일) ▶서해+남해(5일) ▶동해+강원(4일) ▶제주(3일) 등 다양한 모국상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면 위내시경을 포함한 기본검진 ▶암정밀+PET CT ▶주요암 검진 등의 의료관광 서비스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부산 서구 소재 동아대학교병원은 1990년 개원하여 현재 36개 진료과, 30여 개의 전문센터, 100여 개의 특수클리닉, 999병상수를 갖추고 시사저널에서 '전국 10대 우수병원'으로, 또한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의료서비스품질우수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우수한 의료진, 최첨단 고해상도의 MRI, CT, PET-CT 등 정확한 진단장비와 다빈치 로봇수술, 차세대 심장 혈관영상 치료기, 방사선치료기 및 최첨단 노발리스 등 효과적인 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동아대학교병원은 1200억 원이 투입된 병원 리모델링을 2021년 완성함에 따라 특실병동을 비롯하여 종합검진센터 확장 등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병원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산 지역 대표 대학병원으로서 다국어 코디네이터, 외국인 전용 대기실 운영, 다국어 방송 채널, 외국인 전용 병실, 그리고 환자 의견을 수렴한 외국인 전용 식단 등을 제공하는 국제진료센터를 갖추고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10.13
-
[한국일보] 부산으로 의료관광 오세요.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10.07
-
[한국일보] 포스트 팬데믹 여름 특수 잡자
“포스트 팬데믹 여름 특수 잡자 … 성수기 ‘올인’ 한인 관광 정상화 박차 미 대륙횡단 업그레이드 잇단 VVIP 버스 투입 등 고급화·내실화로 승부수 한인 여행업체들이 포스트 팬데믹 관광 정상화를 위해 VVIP 버스를 속속 투입하는 등 고급화에도 승부를 걸고 있다. US아주투어가 1일 새로 도입한 VVIP 버스 시승식을 갖고 있는 모습. [US아주투어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조치 완화 속에서 여행 수요가 몰리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LA 한인 여행업계가 억눌렸던 여름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 여행 상품 개발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럭셔리 버스를 확보하는가 하면 인력 확보에 나서는 등 여름 성수기 특수를 잡기 위해 전력 투구에 나서고 있다. 1일 LA 한인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시작해 7월 독립기념일 연휴를 정점으로 8월까지 이어지는 여름 성수기 특수를 잡기 위해 주요 한인 여행업체들이 역량을 총동원해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한인 여행업체들이 여름 성수기 영업에 ‘올인’하는 데는 한국에서 들어오는 ‘인바운드’ 여행 수요가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 작용하고 있다. 많이 완화됐지만 한국 정부의 해외 입국자에 대해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고 최근 들어 항공료가 오르면서 여행 경비 부담이 작용한 탓이다.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는 오롯이 한인 여행 수요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한인 여행업체들의 경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US아주투어는 VVIP 럭셔리 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개선으로 여름 성수기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 VVIP 2대를 확보해 이중 1대를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1대는 등록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투입될 예정이다. US아주투어는 유럽 여행 상품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유럽의 경우 출발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는 국가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한인 여행 수요가 몰린다는 계산이다. 7월 북유럽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직접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서고 있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번거로운 PCR 검사 없이 입국이 자유로운 유럽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며 “특히 여름 시즌을 앞두고 코스타리카, 북유럽, 서유럽, 아이슬랜드, 터키와 그리스 등의 인기가 두루 높다 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