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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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US아주투어…VVIP 미서부 관광, 5성급 호텔 '폰테인블루' 투숙
'US 아주투어'는 미서부 관광 시 라스베이거스 5성급 폰테인블루 호텔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폰테인블루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호텔로 패키지여행 상품으로는 꿈도 못 꾸었던 최상급 호텔이다.폰테인블루는 룸이 무려 3644개나 되고 7개의 야외 수영장, 20개의 고급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호텔 내 여러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객실은 초 현대식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테리어되어 있다.이 럭셔리 리조트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위치하며 스피어에서 1.7마일(2.7km),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에서 1.8마일(2.9km) 떨어져 있다. 버스로 5분 거리에 컨벤션장과 베네시안 카지노 호텔도 있다.US아주투어는 미서부 관광 시 리조트 비용 포함 500불이 넘는 고가의 호텔을 이용하기에 같은 미서부 관광이라도 고품격 관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박평식 대표는 "아주의 자랑은 라스베이거스에 하루만 잠깐 들렀다 가는 것이 아니라 2박을 한다는 것이다. 워낙 볼 것과 즐길 것이 많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여유로운 일정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식사 또한 서부 지역 맛을 가미한 전통 스테이크와 고급 한식, 양식을 겸비하여 제공한다.박 대표는 또한 "관광은 호텔, 식사, 버스, 가이드, 투어 일정 등이 두루 좋아야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호텔을 5성급 폰테인블루로 이용하면서 여행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앞으로 미서부뿐만 아니라 다른 코스 상품 개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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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4월, 본지 영국 문화탐방단 신청하면 700불 지원
중앙일보ㆍUS아주투어 공동 기획특별지원금에 얼리버드 할인 혜택박평식 대표 "최고의 가성비 상품"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문화탐방단 세계기행, 영국>이 양사 합작으로 공동 운영돼 화제다. 문화탐방단은 2024년 고국관광, 독도를 가다>로 시작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세계기행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세계기행의 목적지는 신사의 나라 영국이다. 오는 4월 21일(월)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등 영국 전역을 아우르며 깊이 있는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다. 탐방 일정은 영국을 상징하는 도시와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옥스포드에서는 명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고 '해리포터'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도 찾는다. 또한 리버풀에서는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 스코틀랜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 성,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맥주의 역사적 기원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웨일즈로 이동한 후에는 중세도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체스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를 관광한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릿지 등 상징적인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또한 영국을 비롯하여 벨기에와 네덜란드 튤립축제까지 경험할 수 있는 11박 12일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네덜란드에 꽃이 피면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네덜란드의 튤립들은 3월 중순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중순에 만개한다. 이맘때 가장 밝고 쨍하게 핀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문화탐방단 세계기행 영국편> 참가자에게는 특별지원금 500달러(11박 12일)/ 300달러(9박 10일)와 항공 및 호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월 28일까지 예약 완료 시 200달러 추가 할인을 통해 최대 700달러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여행상품의 가격비교는 쉽지 않다. 가격이 저렴하면 상품 구성이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이번 영국 문화탐방단은 지원금뿐만 아니라 여러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최고의 가성비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문의:(213)368-2556, (213)388-4000(US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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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 국기원 캘리포니아와 MOU
US아주투어가 5일 LA한인타운에 있는 자사 사무실에서 국기원 캘리포니아지부와 업무협조 협약식(MOU)을 가졌다. 아주투어는 그동안 미주의 많은 태권도 단체들의 한국방문을 진행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기원 방문행사를 병행해 왔다. 이번에 아주투어는 국기원 캘리포니아와 MOU를 통해 더욱 다양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5월에는 부에나파크시에서 승단심사, 6월엔 태권도 지도자 연수교육, 7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및 시범단 공연 등 미국 내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일조하게 된다. 아주투어 박평식(오른쪽) 대표와 국기원 김진섭 사무총장이 MOU 문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US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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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US아주투어] "올해도 아주와 화사한 봄 소풍 갑시다"
VVIP 신형버스 도입 기념블라섬, 태평양 기차여행 흐드러지게 핀 순백의 아몬드 블라섬은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한다. [US아주투어 제공]블라섬 트레일을 감상한 뒤에는 미국 이민 역사를 알 수 있는 리들리 독립문도 방문한다. 한국 독립문의 ¼ 크기(14m)인 독립문 양옆에는 안창호, 이승만 등 10인의 애국지사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다음날에는 아름다운 46번 도로를 이용해 소를 싣던 항구도시 모노 베이로 이동한다. 1769년 선교사 후안 크리스 피가 야영을 하며 "둥근 차돌 모양의 큰 바위를 보았다"라고 했던 그 우뚝 솟은 바위도 감상한다. 이후 태평양의 바다를 감상하며 산타바바라를 지나 내려오는 1박2일 코스로 진행한다. 출발일은 2월 25일과 27일이고 요금은 일 인당 329달러다. 태평양 기차여행도 새롭게 선보인다. 박 대표는 "예전에는 LA에서 샌 루이스 오피스포까지 엠 트랙 기차 여행을 진행했다. 그런데 LA에서 산타바바라까지는 내륙을 달려 기차 여행의 묘미가 없었다. 그래서 버스로 산타바바라까지 이동 후 산타바바라에서 샌 루이스 오피스포까지 엠 트랙의 전망 칸에서 태평양의 바다를 보고 식사도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강조했다. 하차 후에는 버스로 '엘 카미엘'이라 불리는 101번 도로를 이용, 파소 로블레스를 지나게 된다. 나파 밸리와 같은 유명한 와인 산지로 101번 도로 양쪽으로 와이너리가 끝없이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레드우드 주립공원으로 이동한다. 삼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트레킹하고 증기기관차에 탑승해 산 정상에 오르는 환상의 기차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지난 연휴 LA 여행사 최초로 진행한 바 큰 호응을 얻어 한 달에 두 번 주기적으로 떠나기로 했다. 향후 인기 코스로 많은 분들이 다녀오리라 사료된다"라고 박 대표는 전했다. 태평양 기차여행/레드우드는 2월 11일과 25일에 출발하며 일 인당 359달러에 모객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US아주투어 예약부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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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봄꽃 구경 떠나요"
해마다 이른 봄, 중가주 베이커스필드 등에 만개하는 아몬드 꽃. /US아주투어 신형 VVIP 버스타고 떠나는 블라섬투어태평양 1박2일 기차여행, 세도나 2박3일 US아주투어가 2025년 봄을 맞아 한인들에게 특별한 꽃 선물을 한다. 캘리포니아 중부지대는 매년 이른 봄이면 아몬드를 비롯한 많은 과일나무의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아주투어는 이런 꽃구경에 나설 손님들과 함께 일일관광, 1박2일, 2박3일 블라섬 투어를 진행한다. #. 블라섬 투어 - 일일관광, 1박2일 과실 꽃 중에서도 아몬드 꽃은 초봄에 가장 일찍 핀다. '꽃 피는 아몬드 나무'는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의 조카에게 준 첫 선물이자 그의 37년 인생 마지막 봄에 그린 마지막 꽃 그림이기도 하다. 아몬드 꽃 일일관광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에 베이커스필드와 비살리에를 다녀오는 일정이다. 1인당 129달러. 1박2일 코스는 베이커스필드에서 프레즈노까지 이어진다. 아몬드 꽃 말고도 분홍빛의 자두와 복숭아, 사과 꽃 등을 충분히 구경하고 리들리에서는 한인 이민역사를 간직한 독립문도 둘러본다. 프레즈노에서는 햄튼호텔에서 1박한다. 이어 다음 날 모노베이로 이동했다가 태평양을 바라보며 샌타바버라를 지나 돌아온다. 2월 25일과 27일 출발하며 1인당 329달러. #. 태평양 기차여행 1박2일 LA에서 버스로 샌타바버라까지 이동했다가 샌루이스 오비스포까지 앰트랙을 타고 태평양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낭만여행을 한다. 샌루이스 오비스포에서는 다시 버스로 101번 도로를 타고 유명 와인산지 파소 로블레스를 지나 문학의 고장 살리나스로 달려간다.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존 스타인백의 도시를 지나며 소설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에 나오는 농촌 모습을 감상한다. 다음 날엔 호텔 조식 후, 삼나무가 많은 레드우드주립공원으로 이동, 트레킹을 하고 삼나무숲의 증기기관차를 타며 산 정상에 오르는 환상의 기차여행을 한다. 이 코스는 아주투어가 지난 연말 LA여행사 중 처음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어 한 달에 두 번 주기적으로 떠나기로 했다. 2월 11일, 25일 출발로 1인당 359달러. #. 세도나·몬테주마 관광 2박3일 휴양도시 라플린 카지노호텔에서 2박 하는 여정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세도나와 몬테주마, 하바수레이크, 런던브리지, 오트맨을 돌아본다. 첫날, 콜로라도 하류인 하바수레이크에서 런던브리지를 관광한다. 둘째 날은 지구상에서 가장 기(볼텍스)가 넘친다는 세도나로 출발해 인디언 우물로 불리는 몬테주마를 구경한다. 마지막날 애리조나주 모하비카운티에 있는 작은 광산마을 오토맨에 들러 서부역사를 체험한다. 2월 4일, 18일 출발 1인당 399달러.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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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USA] '추억 만들기' 시니어 일일관광
"부모님과 사파리 동물원 효도 관광 떠나요" [US아주투어] '샌디에고 동물원' 당일치기 특별 이벤트내달 10일부터 45명씩 출발, 총 8회 일정40명 이상 단체, 원하는날 별도 출발 가능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유명 사파리 동물원을 둘러보는 1일짜리 효도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다음달 출발을 목표로 모객 활동에 들어갔다. 효도 관광 목적지는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이다. 그동안 다양한 일일 관광 상품을 내놓았던 US아주투어는 이번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 일일 관광 상품은 65세 이상 시니어를 겨냥해 기획된 효도 관광으로 사파리 동물원 입장권과 함께 맛있는 중식이 포함돼 있다.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은 300여종의 3000마리가 넘는 각종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한번씩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다.샌디에고 동물원은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동물들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 특히 팬더, 코알라, 사자, 꼬뿔소 등 TV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친근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현장감의 감동은 크다. 1800에이커의 대규모인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은 버스 트램 투어로 동물원을 돌아 볼 수 있고, 공원 내에는 다양한 산책로도 구비돼 있어 트레킹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곳으로 열대 오아시스 식물원 사이로 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코알라, 갈라파고스 거북, 호랑이, 독수리, 플라밍고, 유인원 등 동물원의 회귀하고 매혹적인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 효도 관광 상품은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2월 중 모두 8번에 걸쳐 출발하는 일정이다. 각 출발일에 45명 선착순으로 마감 모집한다. 이번 효도 관광은 2월10일을 필두로 11일, 15일, 16일, 18일, 22일, 25일, 28일에 각각 진행된다. 노인 단체 등 40명 이상인 경우 2월 중 원하는 날짜를 정해 단독으로 출발할 수도 있다. 시니어 단체나 교회의 일일 관광으로 안성맞춤이다.가격은 시니어 1명당 99달러다. 입장료와 중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 미소지자와 65세 미만 참가자는 소정의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예전에 갔던 동물원에서의 추억을 되새기며 가주 최고의 명소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에서 시니어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예약 및 문의: (213)388-4000▶주소:2789 W Olympic Blvd, LA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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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문화탐방단 영국 간다..특별할인 서둘러야..
창립 40주년 아주투어 통해내년 4월, 10일 및 12일 일정특별 지원금 얼리버드 할인도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탐방단이 내년 봄, 영국과 유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기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기획은 올해 ‘고국관광, 독도를 가다’ 프로젝트 성공에 이은 한층 확장된 문화사업으로, 해외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미주 한인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년 4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박 10일 또는 11박 12일 일정으로,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대표적 명소를 포함한다. 런던에서 출발해 옥스포드, 리버풀,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웨일즈 등 영국 전역을 아우르는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깊이 있는 문화 체험과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포함하는 확장된 일정도 제공된다. 탐방 일정은 영국의 대표적인 도시와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옥스포드에서는 명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며, 해리포터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도 탐험할 수 있다. 리버풀에서는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에서 이들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 성을 탐방하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맥주의 역사적 기원을 체험할 수 있다.웨일즈로 이동한 이후에는 중세 도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체스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로 유명한 바스를 관광한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는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릿지 등 영국의 상징적인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비용은 9박 10일 일정의 경우 가격이 5999달러, 11박 12일 일정은 6999달러다. 각 지역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과 유로스타, 항공권 및 호텔 숙박이 포함되어 있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문화탐방단은 특별 지원금과 추가 할인을 적용받아 최고의 ‘가성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1박 12일 일정은 특별지원금 500달러, 9박 10일은 300달러가 제공된다. 여기에 내년 1월 31일까지 ‘얼리버드’ 예약을 완료하면 200달러가 추가 지원돼 최대 700달러까지 할인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213)368-2556 미주중앙일보(213)388-4000 아주투어▶이메일:promo.koreadaily@gmail.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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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2025년형 럭셔리 버스 2대 추가 도입
"총 6대 VVIP버스·고급형 2대 등 8대, 미서부관광에 고객편의와 안전제공"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부터 VVIP용 럭셔리 버스<사진> 2대를 추가 투입해 4대 캐년 3박4일, 6박7일 등 서부관광에 시범운행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주투어는 지난 연말 VVIP버스 2대를 더 구입했다며, 이로써 VVIP버스 총 6대와 55인승 고급버스 2대 등 총 8대의 자체 소유 버스로 미 서부관광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투어의 VVIP버스는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에서 56인승 버스를 우등버스 좌석과 같은 33인승으로 특별 개조한 새로운 모델이다. 기존 관광버스는 2명씩 붙은 좌석으로 한 열에 4명, 14줄로 총 56명 앉지만 VVIP버스는 1명, 2명 좌석으로 한 열에 3명, 11줄로 공간을 넉넉하게 해서 특별 제작했다. 인테리어까지 추가 특별제작한 버스 한 대 가격은 약 70만달러. 프리보스트 VVIP 버스는 45피트 길이에 520마력으로 버스 뒷공간에는 친환경 화장실이 있고, 아이스박스도 설치돼 있어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차지에 필요한 110볼트용 아울렛, BOSS 오디오 시스템, 무선 와이파이, 모니터 기능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미 서부관광은 장거리인만큼 미리 예약해서 VVIP버스로 관광하면 쾌적하고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다.또, 버스 내에 여러 편의시설이 있기에 더 한층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문의 (213) 388-4000김문호 기자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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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US아주투어] “럭서리 VVIP 버스로 서부관광 간다”
최신형 버스 2대 추가 총 6대33인승 리무진 스타일 개조 와이파이, 모니터, 아울렛까지 앞서가는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스페셜 VVIP용 럭서리 버스 2대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총 6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기존에 VVIP 4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난 12월 말에 2대의 VVIP 버스가 들어오면서 VVIP 버스 6대로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단체 손님을 위한 55인승 고급버스도 2대 운영하기에 총 8대의 아주관광버스로 미서부관광을 운행한다. US아주투어의 VVIP 버스는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에서 56인승 버스를 우등버스 좌석과 같은 33인승으로 개조한 새로운 모델로 손님을 모신다.프리보스트 버스는 520마력으로 45피트의 버스로서 미 서부에 많이 운행되고 있다.기존 버스는 2명씩 한 칸 4명 14줄로 56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 VVIP 버스는 1명, 2명씩 한 칸 3명 11줄로 한국의 공항 리무진처럼 특별히 제작한 버스이다. 이렇게 개조하려면 새 버스 출고시에만 미리 제작 가능하고 기존에 버스를 이렇게 만들려면 안의 바닥에 구조를 다시 구성해야만 하기에 특별 제작해야만 한다. 차량 한 대의 가격은 70만 달러로, 기존 차량에 1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최신 인테리어로 제작 되었다. 버스 차량 뒷공간에 친환경 화장실 및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고객이 운행 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마련하였고 또 1인당 1개씩 110V용 아웃렛(스마트폰, 태블릿용)과 BOSS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와이파이 및 모니터 기능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하는 등 기존의 버스로 장시간 투어에 불편을 느끼는 노약자나 핸드캡 및 여성, 아동 등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여행 이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주투어는 이번에 들어온 새로운 모델의 럭서리 버스를 이달 1일부터 투입해 4대 캐년3박 4일 및 6박 7일 코스에 정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VVIP 버스와 일반 버스도 운행하기에 VVIP 버스로 예약하면 쾌적하게 투어를 갈 수 있다.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는 “미 서부관광은 장거리이기에 VVIP 버스로 관광을 하면 쾌적하고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으며 버스 내에 여러 편의 시설이 있기에 더 한층 편안한 여행을 할 수가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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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한인 여행사 시무식] 아주투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와 임직원들이 본사 사무실에서 새해 시무식을 진행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박 대표는 “2025년 을사년 아주관광 직원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신상품 개발 열정으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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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문화탐방단 영국 간다…창간 50주년 기념 문화사업
창립 40주년 아주투어 통해 내년 4월, 10일 및 12일 일정 특별 지원금, 얼리버드 할인도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탐방단이 내년 봄, 영국과 유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기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기획은 올해 ‘고국관광, 독도를 가다’ 프로젝트 성공에 이은 한층 확장된 문화사업으로, 해외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미주 한인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내년 4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박 10일 또는 11박 12일 일정으로,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대표적 명소를 포함한다. 런던에서 출발해 옥스포드, 리버풀,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웨일즈 등 영국 전역을 아우르는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깊이 있는 문화 체험과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포함하는 확장된 일정도 제공된다.탐방 일정은 영국의 대표적인 도시와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옥스포드에서는 명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며, 해리포터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도 탐험할 수 있다. 리버풀에서는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에서 이들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 성을 탐방하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맥주의 역사적 기원을 체험할 수 있다.웨일즈로 이동한 이후에는 중세 도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체스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로 유명한 바스를 관광한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는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릿지 등 영국의 상징적인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비용은 9박 10일 일정의 경우 가격이 5999달러, 11박 12일 일정은 6999달러다. 각 지역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과 유로스타, 항공권 및 호텔 숙박이 포함되어 있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문화탐방단은 특별 지원금과 추가 할인을 적용받아 최고의 ‘가성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1박 12일 일정은 특별지원금 500달러, 9박 10일은 300달러가 제공된다. 여기에 내년 1월 31일까지 ‘얼리버드’ 예약을 완료하면 200달러가 추가 지원돼 최대 700달러까지 할인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213)368-2556 미주중앙일보 (213)388-4000 아주투어▶이메일:promo.koreadaily@gmail.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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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US아주투어] 특가 요금, 2025년 벚꽃 모국 관광 모집
▶ 1차 팀 출발 3월 26일미주 최대 관광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2025년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한 모국 관광 상품을 모집한다.이번 벚꽃 투어는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부산을 아우르는 팔도 유람 코스로,각 지역의 명소와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는 경복궁과 롯데월드 타워 등을 방문하며,청주, 전주, 무주 등지에서 문화 체험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모국 관광 VVIP 6박 7일 요금은 1,599달러이며 선착순 마감으로 1차 팀은 2025년 3월 26일,2차 팀은 4월 2일에 출발한다. 모국 관광과 함께 일본, 베트남,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동시에관광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있다. 요금은 각각 2,299달러, 2,199달러, 2,789달러로 항공료는 별도이다.최고급 5성급 호텔과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 편안한 이동, 그리고 광양 한우와 불고기 체험,산청 한방 마을 힐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부산에서는 자갈치 시장과 용궁사를 방문하며,서울에서는 한국 민속촌도 둘러본다.아주 관광의 스티브 조 전무는 “차별화된 일정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향의 추억을 되새기며편안한 여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봄 시즌에 예약하면 저렴한 항공 요금으로더욱 유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예약: (213)388-4000▲웹사이트: www.usajutour.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