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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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US아주투어, 아프리카 사파리·두바이로의 꿈 같은 여정 공개
사막 위의 찬란한 황홀경아프리카 대륙의 감동 드라마7개국 16일간의 대서사시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가 오는 2026년 2월 24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사파리.킬리만자로.두바이 16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7개국을 넘나들며 두바이의 화려한 도시 풍광과 아프리카 대륙의 광활한 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다. 여행의 시작은 두바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쇼와 버즈 칼리파의 압도적 야경이 밤하늘을 장식하며, 레드 사막 체험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모래 언덕 위를 4륜 차량으로 달리는 아라비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아부다비 왕궁 입장은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왕족의 삶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일정에서는 케냐 나이로비의 카렌 브릭슨 박물관을 방문해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으며,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는 테이블 마운틴과 시그널 힐, 희망봉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풍광이 여행객을 맞는다.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탄자니아와 보츠와나에서 펼쳐진다. 응고롱고로 분화구와 세렝게티 평원에서 사자, 코끼리, 표범, 코뿔소, 버팔로 '빅5' 사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킬리만자로 산과 빅토리아 폭포, 초베 강 사파리 보트 투어까지 포함되어 아프리카 자연의 장엄함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US아주투어는 41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장한다. 전 일정 5성 호텔과 최고급 사파리 랏지에서 숙박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에어컨 차량과 케이블카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 인솔자가 동행해 현지 안내와 여행 관리까지 직접 지원한다. 이번 패키지 얼리버드 가격은 1만 1500달러. 상담 시 중앙일보 '핫딜'을 언급하면 추가 10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아프리카 사파리는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직접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버킷리스트를 현실로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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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쏘니 효과 미쳤다!’ LAFC, 유튜브 구독자 두 배 이상 증가…신규 70%가 한국인
쏘니 효과가 LA를 강타하고 있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한다. 손흥민 영입 후 LAFC는 1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손흥민은 교체로 나선 시카고와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그는 첫 선발전 뉴잉글랜드전에서 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댈러스전에서는 프리킥으로 미국무대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를 치를 때마다 더욱 더 잘하는 손흥민이다. 드디어 네 경기 만에 홈 데뷔전이 결정됐다. 2만 2천명을 수용하는 BMO 스타디움은 이미 매진됐다. 손흥민 홈 데뷔전이라는 프리미엄으로 경기장 입장권이 최대 10배 이상 치솟았다. 영국 ‘가디언’은 30일 손흥민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손흥민의 LA 데뷔전에서 코리아타운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LA는 미국에서 한국인 커뮤니티가 가장 큰 지역이다.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의 가세에 한인 전체가 설레고 있다. 과거 박찬호와 류현진이 다저스에 있을 때와 비슷한 효과다. LAFC 대변인은 “손흥민의 첫 검은색 유니폼은 온라인과 BMO 스타디움 매장에서 모두 매진되었다. LAFC 유튜브 구독자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신규 구독자의 70%가 한국에서 유입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LAFC 유튜브채널은 손흥민 입단 전 10만명이 되지 않던 구독자가 최근 20만명을 돌파했다. 구단의 최신 컨텐츠 대부분이 손흥민 관련이다. 손흥민이 첫 골을 넣는 영상은 무려 조횟수 38만 회를 돌파했다. 기업들도 손흥민과 손을 잡아 한인팬들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가디언’은 “LAFC와 손흥민은 아직 LA 지역 스폰서십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다. 많은 파트너들이 미팅을 위해 구단 사무실을 찾고 있다. 연간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앞다퉈 손흥민을 내세워 마케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입단으로 한국팬들에게 LA는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됐다. 미국 아주투어 박평식 사장은 “손흥민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하는 한국 관광객들로부터 400건 이상의 문의를 받았다. 9월과 10월에 열리는 LAFC 경기 특별 패키지 투어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흥민 LA 홈경기 입장권 가격이 평소 10배 이상 올라 여행사에서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가디언’은 “오타니 쇼헤이가 2023년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을 때 일본에서 LA 관광붐을 일으켰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일본소주와 타코야키를 팔았다. BMO스타디움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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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손흥민 LAFC 유니폼 없어서 못 판다!”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매진…2주 연속 1위
손흥민(33, LAFC) 마케팅이 초대박을 치고 있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한다. 손흥민 영입 후 LAFC는 1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손흥민은 교체로 나선 시카고와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그는 첫 선발전 뉴잉글랜드전에서 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댈러스전에서는 프리킥으로 미국무대 데뷔골을 터트렸다. 손흥민 효과가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가디언’은 “손흥민 검정색 유니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매진이다. 2주 연속 유니폼 판매 1위를 하고 있다. LAFC는 손흥민 유니폼이 르브론 제임스와 리오넬 메시를 넘어 전세계 판매 2주 연속 1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 경기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평소 가격의 10배 이상 폭등했기 때문이다. 손흥민 홈 경기를 앞두고 2만 2천명을 수용하는 BMO 스타디움은 이미 매진됐다. 한국여행사에서 손흥민 경기 입장권을 확보해 한국관광객을 유치하는 패키지 상품까지 등장했다. 이마저 입장권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해 관광객 유치가 쉽지 않다고 한다. 미국 아주투어 박평식 사장은 “손흥민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하는 한국 관광객들로부터 400건 이상의 문의를 받았다. 9월과 10월에 열리는 LAFC 경기 특별 패키지 투어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LA타임즈는 “손흥민의 데뷔전은 마치 메시를 연상시킨다.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을 때도 입장권 가격이 치솟는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 손흥민 홈 데뷔전의 최저가 입장권도 187 달러(26만 원)다. 같은 레전드가 출전하는 토마스 뮐러의 8월 31일 밴쿠버 경기는 2달러(2800원) 짜리도 있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손흥민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대기업들도 손흥민과 손을 잡으려 안간힘이다. ‘가디언’은 “LAFC와 손흥민은 아직 LA 지역 스폰서십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다. 많은 파트너들이 미팅을 위해 구단 사무실을 찾고 있다. 연간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앞다퉈 손흥민을 내세워 마케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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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손흥민 오고 LAFC 홈 입장권 10배 이상 폭등” 티켓 구하기 전쟁수준이다
LA에서 손흥민(33, LAFC)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한다. 손흥민 영입 후 LAFC는 1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손흥민은 교체로 나선 시카고와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그는 첫 선발전 뉴잉글랜드전에서 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댈러스전에서는 프리킥으로 미국무대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를 치를 때마다 더욱 더 잘하는 손흥민이다. 드디어 네 경기 만에 홈 데뷔전이 결정됐다. 2만 2천명을 수용하는 BMO 스타디움은 이미 매진됐다. 손흥민 홈 데뷔전이라는 프리미엄으로 경기장 입장권이 최대 10배 이상 치솟았다고 한다. 손흥민의 입단으로 한국팬들에게 LA는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됐다.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LA에서 손흥민 경기를 볼 수 있는 패키지 여행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아주투어 박평식 사장은 “손흥민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하는 한국 관광객들로부터 400건 이상의 문의를 받았다. 9월과 10월에 열리는 LAFC 경기 특별 패키지 투어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흥민 LA 홈경기 입장권 가격이 평소 10배 이상 올라 여행사에서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LA타임즈는 “손흥민의 데뷔전은 마치 메시를 연상시킨다.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을 때도 입장권 가격이 치솟는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 손흥민 홈 데뷔전의 최저가 입장권도 187 달러(26만 원)다. 같은 레전드가 출전하는 토마스 뮐러의 8월 31일 밴쿠버 경기는 2달러(2800원) 짜리도 있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손흥민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보여준다”고 비교했다. 손흥민 데뷔전에서 원래 300-500 달러(약 41-69만 원)인 프리미엄석이 현재 3800 달러(약 526만 원)까지 10배 이상 치솟았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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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쳐] US아주투어, 미국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 선정
10월 10~12일 행사 앞뒤로 항공·숙박·교통 원스톱 지원 [뉴스컬처 김재성] 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의 공식 여행사로 나서 참가업체들의 항공·숙박·교통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치맥페스트는 오는 10월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의 축구장 2배 규모 행사장에서 열린다. 미디어 컨설팅 회사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링크원이 설립한 특수 목적 회사(CHIMAC-FEST LLC)가 주최한다. 이주헌 참컴USA 이사,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다니엘 링크원 부사장(왼쪽부터)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US아주투어 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회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참가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 ▲행사 기간 셔틀 운행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참가 업체들이 미국 내 한식 프랜차이즈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 이후에는 산업 시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US아주투어는 미주 한인 여행사 중 최대 모객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여행 상품은 물론 K-POP과 K-뷰티, 한식 탐방 등 차별화된 한국 테마 여행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치맥페스트 행사장에서 한국 여행상품도 소개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맥페스트 참여기업들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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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K푸드 해외 진출 전진기지”…US아주투어, 美 치맥페스트와 맞손
항공·숙박·교통 등 참가 기업 전담 서비스 개시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가운데)와 이주헌 참컴USA 이사(왼쪽), 다니엘 최 링크원 부사장(오른쪽)이 최근 진행된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US아주투어] 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는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2025 CHIMACFEST)’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참여 기업 관계자들에게 항공·숙박·교통 등 출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여행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 전용 셔틀 운행 등을 포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행사 기간 중에는 한식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 상담이 마련되고, 행사 이후에는 미국 외식·프랜차이즈 산업 시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업체들이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로 평가된다.US아주투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여행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최근 늘어난 미국 현지인의 방한 관심을 반영해, 치맥페스트 현장에서 △K-뷰티 체험 △한식 미식 탐방 △K-POP 공연 관람 여행 등 차별화된 한국 관광 상품을 소개할 방침이다.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치맥페스트는 단순한 치킨·맥주 축제를 넘어 K-푸드와 K-컬처, 한국여행을 동시에 알리는 전략적 무대”라며 “당사의 축적된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미국 내 한국여행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25 치맥페스트는 10월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 대형 행사장에서 열린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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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US아주투어, 美 10월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 선정
항공, 숙박, 교통 원스톱 지원 이사 및 박평식(가운데) US아주투어 대표, 다니엘 링크원 부사장이 '2025 치맥페스트' 참가업체 항공·숙박·교통 등 서비스 지원 관련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US아주투어) [뉴스웍스=안광석 기자] 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는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로 나서 참가업체들의 항공·숙박·교통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치맥페스트는 다음달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의 축구장 2배 규모 행사장에서 열린다. 미디어 컨설팅 회사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링크원이 설립한 특수 목적 회사가 주최한다.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회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참가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 ▲행사 기간 셔틀 운행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치맥페스트 행사장에서 한국 여행상품도 소개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맥페스트 참여기업들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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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인] US아주투어, ‘美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 선정…항공·숙박·교통 원스톱 지원
-‘2025 CHIMAC-FEST 행사의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한식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 상담 및 산업 시찰 프로그램 진행 예정 US아주투어가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이주헌 참컴USA 이사,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다니엘 링크원 부사장)/사진 제공: US아주투어]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2025 치맥페스트’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돼, 행사 참여 기업 관계자들에게 항공·숙박·교통 등 전반적인 출장 여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참가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출장 지원과 함께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행사 기간 셔틀 운행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아울러 참가 업체들이 미국 내 한식 프랜차이즈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행사 이후에는 산업 시찰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라 참가 업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또한 US아주투어는 최근 급증하는 미국 현지인의 한국 방문 수요에 맞춰, 치맥페스트 현장에서 다양한 한국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K-여행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회사는 미주 한인 여행사 중 최대 모객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여행 상품은 물론 K-POP과 K-뷰티, 한식 탐방 등 차별화된 한국 테마 여행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치맥페스트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한국의 음식, 축제, 여행, 제품 등을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전략적 자리가 될 것”이라며“당사가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인들의 한국여행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 치맥페스트’는 오는 10월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 대형 행사장에서 K-푸드와 K-컬처를 아우르는 종합 한류 축제로 열린다.행사는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링크원이 설립한 CHIMAC-FEST LLC가 주최한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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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US아주투어, '美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 선정
항공·숙박·교통 원스톱 지원 [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2025 치맥페스트’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돼, 행사 참여 기업 관계자들에게 항공·숙박·교통 등전반적인 출장 여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US아주투어가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이주헌 참컴USA 이사,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다니엘 링크원 부사장) [사진=US아주투어] 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참가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출장 지원과 함께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 △행사 기간 셔틀 운행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 한편 ‘2025 치맥페스트’는 오는 10월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 대형 행사장에서 K-푸드와 K-컬처를 아우르는 종합 한류 축제로 열린다. 행사는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링크원이 설립한 CHIMAC-FEST LLC가 주최한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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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US아주투어, ‘美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 선정…항공·숙박·교통 원스톱 지원
‘2025 CHIMAC-FEST 행사의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한식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 상담 및 산업 시찰 프로그램 진행 예정 US아주투어가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이주헌 참컴USA 이사,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다니엘 링크원 부사장.ⓒUS아주투어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돼, 행사 참여 기업 관계자들에게 항공·숙박·교통 등 전반적인 출장 여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참가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출장 지원과 함께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 ▲행사 기간 셔틀 운행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 아울러 참가 업체들이 미국 내 한식 프랜차이즈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 이후에는 산업 시찰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라 참가 업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또한 US아주투어는 최근 급증하는 미국 현지인의 한국 방문 수요에 맞춰, 치맥페스트 현장에서 다양한 한국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K-여행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회사는 미주 한인 여행사 중 최대 모객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여행 상품은 물론 K-POP과 K-뷰티, 한식 탐방 등 차별화된 한국 테마 여행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치맥페스트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한국의 음식, 축제, 여행, 제품 등을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전략적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사가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인들의 한국여행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치맥페스트’는 오는 10월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 대형 행사장에서 K-푸드와 K-컬처를 아우르는 종합 한류 축제로 열린다. 행사는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링크원이 설립한 CHIMAC-FEST LLC가 주최한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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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플러스] US아주투어, '美 치맥페스트' 공식 여행사 선정…항공·숙박·교통 원스톱 지원 [출처 : 비즈니스플러스]
'2025 CHIMAC-FEST 행사의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한식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 상담 및 산업 시찰 프로그램 진행 예정US아주투어가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이주헌 참컴USA 이사,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다니엘 링크원 부사장. /사진=US아주투어 출처 : 비즈니스플러스(https://www.businessplus.kr)미주 한인 대표 여행사 US아주투어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돼, 행사 참여 기업 관계자들에게 항공·숙박·교통 등 전반적인 출장 여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US아주투어는 최근 치맥페스트 주최사인 CHIMAC-FEST LLC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참가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출장 지원과 함께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 입국 지원 △행사장 인근 프리미엄 호텔 예약 △행사 기간 셔틀 운행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 아울러 참가 업체들이 미국 내 한식 프랜차이즈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 이후에는 산업 시찰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라 참가 업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US아주투어는 최근 급증하는 미국 현지인의 한국 방문 수요에 맞춰, 치맥페스트 현장에서 다양한 한국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K-여행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미주 한인 여행사 중 최대 모객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여행 상품은 물론 K-POP과 K-뷰티, 한식 탐방 등 차별화된 한국 테마 여행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치맥페스트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한국의 음식, 축제, 여행, 제품 등을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전략적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사가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인들의 한국여행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치맥페스트'는 오는 10월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 대형 행사장에서 K-푸드와 K-컬처를 아우르는 종합 한류 축제로 열린다. 행사는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링크원이 설립한 CHIMAC-FEST LLC가 주최한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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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두바이와 아프리카 잇는 꿈의 여행…얼리버드 특가!
아프리카·킬리만자로·두바이사막의 낭만과 야생의 전율2026년 2월 24 출발 아프리카 사파리·킬리만자로·두바이 16일두바이의 찬란한 도시 야경과 아프리카 대지의 숨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꿈의 여정이 펼쳐진다. 41년 전통의 'US아주투어'가 2026년 2월 24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사파리.킬리만자로.두바이 16일'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삶의 통찰을 선사하는 이 여정은, 7개국을 아우르며 아라비아의 사막부터 아프리카의 대평원까지 장엄한 대서사시를 써 내려간다. 아프리카 사파리·킬리만자로·두바이 16일 아프리카 사파리·킬리만자로·두바이 16일 여행은 중동의 보석 두바이에서 시작된다. 세계 최대 분수쇼와 초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의 전자쇼가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은 여행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모래 언덕을 가르는 레드 사막 체험은 아라비아의 이국적 정취를 더하며, 아부다비 왕궁 입장은 진귀한 중동 왕실문화를 피부로 느끼게 한다. 도시의 정교함과 사막의 광활함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여행의 서막은 화려하게 펼쳐진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작되는 아프리카 여정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 같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이 된 카렌 브릭슨 박물관을 거쳐,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는 테이블 마운틴과 시그널 힐에서의 일몰, 희망봉의 대양이 주는 경외감을 만끽할 수 있다.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탄자니아에서 펼쳐진다. 응고롱고로 분화구의 웅장한 생태계와 세렝게티 대평원에서는 '빅5'라 불리는 사자, 코끼리, 표범, 버팔로, 코뿔소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이 더해지며 대자연의 깊은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에 걸친 빅토리아 폭포의 장쾌한 물줄기, 보츠와나 초베강에서의 보트 사파리는 물가에서 물을 마시는 야생 코끼리와 하마 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위험하고 더럽고 불편하다'는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편견은 US아주투어와 함께라면 무색해진다. 전 일정 5성급 호텔과 최고급 사파리 랏지에서 안락한 숙박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에어컨 사파리 차량으로 쾌적하게 이동한다. 테이블 마운틴은 케이블카로 편하게 오르고, 광활한 대륙 간 이동은 항공편을 이용해 2일간의 시간도 절약한다. 특히 박평식 대표가 직접 인솔자로 동행하며 고객의 안전과 감동을 책임진다. 한편, 오는 2026년 2월 24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사파리.킬리만자로.두바이 특별 코스를 8월 말까지 예약 시, 얼리버드 특가인 $1만 1500의 놀라운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물원에서의 관람과는 차원이 다른,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드라마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213)368-2611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