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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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창조주가 선물한 지상 최고의 자연 절경”
아주관광 북유럽 앵콜여행, 8월 21일 출발 아주관광을 통해 북유럽 여행길에 나선 관광객들이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호수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로 불리는 곳이 우리가 말하는 북유럽이다. 지도를 보면 유럽 북쪽의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반도로 노르웨이, 스웨덴, 아래쪽은 핀란드, 덴마크로 어릴 적 동화 책에서 읽었던 아름다운을 간직한 나라들이다.세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관광지가 북유럽인 이유는 자연의 고귀함과 숭고함에 가는 곳 마다 다양한 천연의 풍광은 말 그대로의 천국이라 그런 것 같다. 북유럽의 상징 노르웨이는 정식 국호는 노르갸(Norge) 또는 노레그(Noreg)다. 영어 Norway의 원 뜻은 북쪽을 뜻하는 nor와 길을 뜻하는 way가 합쳐져 ‘북쪽으로 가는 길’이란 뜻이다. 수도는 오슬로로 동계 스포츠의 산실이다.인구는 적고 소득은 높으며 자연 환경도 잘 보존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교육, 의료 등의 사회 복지에 대폭 써서 이웃한 북유럽 국가들과 함께 항상 살기 좋은 국가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노르웨이도 많은 복지와 높은 인건비로 인한 엄청난 세금과 물가 때문에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석유 산유국인 데도 그 석유를 팔아 번 돈으로 복지에 충당해서 석유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그렇다 보니 산유국인 데도 자전거 이용률이 높다. 그래도 소득 수준이 굉장히 높아서 높은 세금과 물가를 감안해도 잘 사는 국가다. 북유럽의 상징인 피오르드 협곡은 유럽의 랜드마크로 빙하가 만든 노르웨이에 최고의 명소다. 노르웨이는 북서쪽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으며 바이킹의 나라로 유럽의 역사 또한 시작의 나라다.유럽의 역사를 뒤 흔들었던 바이킹의 후손들이 자연속에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오랜 역사를 알고 싶은 생각이 든다. 노르웨이는 무려 2만5천개의 호수와 수백개가 넘는 폭포들 사이의 피오르드는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그 자체다. 아주 관광의 북유럽 관광은 다른 회사보다 하루 더 노르웨이를 관광하며 피오르드 해안가에 멋진 호텔에서 숙박하며 미슐렝 고급 맛집에서 식사하며 10박11일 동안 무려 6번이나 특식의 식사를 제공한다. 노르웨이를 그냥 항공으로 지나가면서 하루를 줄여 진짜 북유럽을 못 보는 그런 관광은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 평생 한번 가는 북유럽의 노르웨이는 기존에 다녀간 관광객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번 일정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 얼바인 거주 사이몬 리 씨는 “지난번에 동유럽을 친구 4명이랑 아주 관광을 통해 다녀와서 모든 것이 만족했기에 이번에 떠나는 북유럽도 좋은 코스와 호텔, 미슐렝이 추천한 6번의 식사가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아주 관광 박평식 대표는 “2024년 3차에 걸쳐 마감을 하였고 4차에 앵콜로 모객하는 북유럽 여행은 모든 것이 더욱 더 알차게 준비했고 고급 호텔, 식사로 8월21일 특별 출발한다. 24명 한정 출발로 북유럽 4개국 11일 특별 요금 $4499/1인 + 항공으로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아주 관광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올해 텍사스 한인들을 위해 과감히 텍사스에 진출해 저렴한 항공티켓과 전 세계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온라인 시대로 미국 전 고객들이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전화 한 통화로 가고 싶은 전 세계 관광지를 예약을 할 수가 있다. 텍사스는 최근 들어 한인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많은 한인들이 여행은 가고 싶지만 텍사스에 큰 여행사가 없기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박평식 대표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라며 텍사스 관광 산업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전 세계 여행의 길잡이, 아주 관광이 되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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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KBS [독립기념일 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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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https://tvhankook.com/watch/e/668dd967f40b336e0c06aba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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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의 길잡이, 아주 관광이 되겠습니다!”
미주 최대 아주 관광, 텍사스 진출 … 최저가 항공권, 다양한 상품 미국 내에 40년의 역사를 가진 최대 여행사인 아주 관광이 드디어 텍사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주 관광은 지난 40년간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주요 관광지에 수많은 관광객을 안내한 진정한 여행 관광사다. 1984년 아주 투어로 설립된 후 단 한 번도 1등 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여행사. 개인적인 미래 계획도, 일에 대한 계획도 모두 기쁨을 주는 여행사를 만들어 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천상 ‘여행쟁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여행 가이드라는 직업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쌍방향적 소통이며 여행과 만남이 삶의 가치를 더 빛나게 변화시켜준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모두 다 바쁜 시간을 쪼개고 모아둔 돈을 투자해 떠나는 여행! 사람들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고 삶에 영향을 주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 아주 관광 박평식 대표를 만났다. Q. 미주 최대 여행사 아주 관광은 어떻게 시작했는지?원래 여행을 잘 몰랐다. 어릴 때부터 교육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이왕이면 어려운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군대 다녀온 후 공부가 체질인가 싶을 정도로 공부만 했다. 한국에서 큰 마음을 먹고 미국에 유학 와서 우연히 밴을 몰고 통역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여행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 당시 여행 업이란 것이 체계가 없었기에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정신없이 손님들을 맞이했다고 본다. 그래도 행사를 해가면서 본인과 다행히도 체질적으로 가이드가 잘 맞았던 것 같다. 처음에 가이드로 시작하다가 본격적으로 여행 업무를 하기위해 LA 코리아 타운 올림픽가에 아주 관광을 1984년에 설립한 것이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Q. 가이드로서 뿐만 아니라 관광사 경영이 쉽지 않았을 텐데?처음 이 일을 만났을 때 깊이 있는 가이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대로 해보려고 지역별로 역사, 정치, 경제부터 다양한 정보에 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 여행 가이드일을 하겠다고 나서고 보니 공부하던 습관이 오히려 더 큰 시너지를 준 셈이었다. 선생님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내가 아는 정보와 지식들을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가이드 일에 매력을 느꼈고 가이드 생활을 하는 동안 공부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울러 여행 업무라는 것이 항공, 예약, 버스, 가이드 등 종합적인 시스템이 되어야 관광을 진행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며 전 세계를 직접 손님을 모시면서 여행업 경영에 더욱 보탬이 됐다. Q. 여행 분야의 오랜 경력이 주는 매력은 무엇인가?여행 관련 일을 한지 40년이다. 한 분야에서 오래도록 일하며 쌓인 경력은 단순히 전문적인 지식만을 남기는 것이 아닌 삶에 대한 철학을 남겨주는 것 같다. 여행업에 종사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다 보니 오랜 경력이 쌓이는 만큼 알게 되는 사람도 많고, 그분들이 주 고객이 되어 매년 다른 코스에 여행을 가고 계시다. 돈을 버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여행 속에 많은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직업적으로 꽤 매력 있는 일이다. 내가 하는 일을 매력으로 느끼려면 무엇보다 일이 늘 즐겁지는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에 애정을 갖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제는 오랜 경험들 덕에 손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알 수 있고 남녀노소 손님들 성향에 따라 눈높이 여행에 더 많이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한다. 여행이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삶에 엑센트라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Q. 아주 관광은 여행업계 업그레이드 꿈꾸나?요즈음은 여행사를 선정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일이 어렵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한국에서 미국에 오기전 가이드가 누군지까지 미리 알고 여행을 오는 시대이며, 사람들은 여행사의 성격도 미리 파악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여행에 맞는 여행사를 골라서 사전 준비를 하고 출발한다. 그러다 보니 여행 전문 가이드들은 더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여행 상품 또한 차별성이 더 중요 해졌다. 또 여행사 상품들을 결제하고 스케줄을 확인하는 등의 일도 스마트폰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해지고 전문화되었다. 그래서 한국의 여행업계는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다. 우리 또한 이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때다. 관광산업이 계속 발전하는 것에 발맞추어 가고자 하는 것이 아주 관광의 목표다. 여행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특화된 여행사를 만들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Q. 박 대표가 여행 가이드에 매력을 느낀 계기가 있다고 하던데?여행업에 들어온 것을 처음엔 후회한 적도 있다. 3년쯤 지났을 때 내가 전하는 이야기가 어떤 사람에게는 특별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 손님 중 어떤 한 남성분이 한국에서 사업이 부도난 후 미국에 여행을 왔다. 그 사람은 여행이 끝나고 돌아가면 모든 걸 정리하고 세상을 떠나겠다 생각 했었는데 5박6일동안 함께 여행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삶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었고 이후에 다시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그 사람은 지금까지도 친하게 연락하며 지내는 인연지기가 되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여행하는 사람들은 모두 신나고 행복한 줄 알았는데 사람들을 들여다보니 상처한 사람, 이혼하거나 사업을 실패하거나 여러 이유로 힘들어서 여행을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리고 여행을 통해 마인드의 변화가 생기고 마음속의 갈등이 정리되는 기회들을 만나기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 또한 마인드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여행이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에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단순히 여행 프로그램의 가이드인 것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 삶의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Q. 아주 관광이 이번에 텍사스로 진출하게 된 동기는?지금은 온라인 시대로 미국 전고객들이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전화 한 통화로 가고 싶은 전 세계 관광지를 예약을 할 수가 있다. 텍사스는 최근 들어 한인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많은 한인들이 여행은 가고 싶지만 텍사스에 큰 여행사가 없기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들었다. 이에 아주 관광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텍사스 한인들을 위해 과감히 진출하여 저렴한 항공티켓과 전 세계 여행 상품을 소개하게 됐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라며 텍사스 관광 산업에 이바지하고 싶다. 전 세계 여행의 길잡이, 아주 관광이 되려 한다. 아주 관광 문의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usajutour.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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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창조주가 인류에게 선물한 지상 최고의 절경
스칸디나비아라고 불리는 곳이 우리가 말하는 북유럽이다. 지도를 보면 유럽 북쪽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반도에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어릴 적 동화책에서 읽었던 아름다운 나라들이 자리한다. 북유럽은 자연의 고귀함, 숭고함에 더해 가는 곳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천연의 풍광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지로 평가받는다. 북유럽의 상징인 노르웨이의 정식 국호는 노르갸(Norge) 또는 노레그(Noreg)이고 수도는 동계 스포츠의 산실인 오슬로다. 인구는 적고, 소득은 높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교육, 의료 등의 사회복지에 대폭 써서 이웃한 북유럽 국가들과 함께 항상 살기 좋은 국가로 손꼽힌다. 특별히 거대하고 숨이 멎을 듯한 피오르드 협곡은 노르웨이 관광의 하이라이트라 할만하다. 무려 2만5000개의 호수와 수백 개가 넘는 폭포들을 간직한 피오르드는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게이랑에르, 송네, 하당에르 등이 대자연이 선물하는 노르웨이의 3대 피오르드다. US아주투어의 북유럽 관광은 다른 회사보다 하루 더 긴 일정으로 여유롭게 노르웨이를 관광한다. 박평식 대표는 항공으로 노르웨이를 지나가면서 하루를 줄여 진짜 북유럽의 절경을 못 보는 그런 관광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며 "피오르드 해안가에 자리한 멋진 호텔에서 숙박하고 미슐랭 고급 맛집을 포함하여 10박 11일 동안 무려 6번의 특식이 제공된다"라고 소개했다. US아주투어의 '북유럽 4개국(11일)'과 '북유럽/발틱(14일)'은 기존에 다녀간 고객들이 강력 추천하는 대표적인 여행상품이다. 북유럽 투어에 참여하는 어바인 거주 사이몬 리 씨는 "지난번에 동유럽을 아주를 통해 다녀왔는데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이번에 떠나는 북유럽도 고민 없이 아주를 선택했다"라며 "좋은 코스와 호텔, 미슐랭이 추천한 식사 등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24년 3차에 걸쳐 북유럽 관광을 성황속에 마감했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4차 북유럽 투어를 앵콜로 모객하는 것"이라며 "고급 호텔, 식사 등 모든 것을 더욱 더 알차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US아주투어는 24명 한정 8월 21일에 출발하는 북유럽 상품을 앵콜 세일하고 있다. 10박 11일 일정의 북유럽 4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은 4999달러에서 4499달러+항공, 13박 14일 일정의 발틱/북유럽 7개국(4개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은 5999달러에서 5499달러 특별가에 약간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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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이번 여름에는 마운틴 러쉬모아 & 크레이지 호스로”
아주 관광 적극 추천 ··· 항공권 포함 $1,5997월4일 - 7일 독립 기념일 연휴 출발요금 :$1,599/인(덴버 왕복 항공 포함)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는 마운틴 러쉬모아 & 크레이지 호스로 떠나는 3박 4일 상품을 내놔 화제다. 소위 ‘대통령 얼굴이 있는 바위’로 알려진 러쉬 모아와 크레이지 호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조각상이다. 약 80년전에 만든 이 조각상들을 감상함으로써 미국의 탄생, 성장, 발전 및 보존을 나타내며 자유와 희망을 표현한 위대한 4명의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러쉬 모아 산(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은 미국 중부 사우스 다코타주 키스톤의 블랙 힐스에 위치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러쉬모아라는 이름의 유래다. 뉴욕 출신 변호사 찰스 러쉬모아에서 유래되었는데 광산업자들과 토지 소송문제로 온 그에게 광부들이 “지금까지 이 산 이름은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Damn it Rushmore’라고 부르기로 하죠”라고 독설을 한 것이 그 유래다. 러쉬모아에 새겨진 4명의 대통령 은 조지 워싱턴, 토마슨 제퍼슨, 시어도어 루즈벨트, 에이브러햄 링컨의 얼굴이다. 당시 러쉬 모아산이 인디언들의 성지였다. 따라서 이에 대항하여 인디언들이 전설적인 영웅인 라코타 수우족의 ‘크레이지 호스’(Crazy Horae)의 조각상을 만든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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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US아주투어] 독립기념일 연휴, 배움이 있는 여행 '런케이션' 각광!
러쉬모어 & 크레이지 호스7월 4일 출발, 덴버 왕복 항공 US아주투어가 독립기념일 특선 상품으로 마운틴 러쉬모어와 크레이지 호스를 내놨다.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을 넘어 배움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이른바 '런케이션(Learncation)'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최장수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 따르면 다가오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미국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러쉬모어와 크레이지 호스가 런케이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적인 상징물로는 그랜드 캐니언, 나이아가라 폭포 등이 있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조각품 중에는 러쉬모어가 으뜸이라 할 수 있다.약 80년 전에 만들어진 이 위대한 조각상은 미국의 탄생, 성장, 발전 및 보존을 나타내며 자유와 희망을 표현한다"라며 "이 조각상을 보면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애국심을 저절로 갖게 된다"라고 소개했다. 러쉬모어산에 새겨진 4명의 존경받는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 토마슨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의 얼굴이다. 오늘날의 미국을 만든 공로와 존경의 표시로 1927년부터 약 14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다. 러쉬모어산은 해발 5725피트에 단단한 화강암의 산이다. 기념 공원의 넓이는 1278에이커로 작업을 주관한 조각가 존 거친 버글럼(Jhon Gutzon Borglum)이 완성 직전에 사망하는 바람에 아들인 제임스 버글림이 대를 이어 완성했다. 약 400명의 인부와 조각가들이 폭파 작업으로 산을 가르는데 하루 400개의 구멍을 뚫었고 떨어져 나간 암석 조각만 50톤(t)이나 되었다. 제거된 바위만 총 45만 톤이었기에 그 바위를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음이 짐작된다. 거기다 러쉬모어산은 인디언의 성지였기에 이곳에 조각상을 만든다는 데 심한 반발이 따랐다. 미 정부에 대응하기 위해 원주민들은 러쉬모어에서 27km 떨어진 산자락에 전설적인 인디언 영웅인 크레이지 호스(Crazy Horae)의 조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성난 말'을 뜻하는 크레이지 호스의 조각상은 러쉬모어의 얼굴이 18m인 데 반해 무려 172m 높이에 말을 탄 전사의 모습이다. 현재까지 60년 동안 조각됐는데 겨우 머리 부분만 완성된 상태다. 박평식 대표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이해 현지 호텔과 식사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모객에 들어갔다. 미국의 보물인 러쉬모어와 인디언 추장의 상징인 크레이지 호스에서 뜻깊은 런케이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3박 4일 일정의 마운틴 러쉬모어+크레이지호스 요금은 덴버 왕복항공료와 모든 옵션 포함 1599달러이며,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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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북유럽· 발틱 7개국' 여행 2차팀 출발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를 통해 '북유럽과 발틱 7개국' 관광에 나선 2차 여행팀 35명이 지난 12일 출발해 현지를 여행 중이다.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번 북유럽 여행에는 박평식 대표가 직접 참여해 재미있는 여행지 소개와 함께 최고의 숙박 및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팬데믹 이전에도 북유럽 관광상품에 공을 들여 온 아주투어는 오는 7월 9일(3차)과 8월 2일(4차) 출발하는 관광객도 모집하고 있다. 아주투어 측은 법무부 여행업 허가(CST)와 고객안전을 위한 보험을 갖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차 여행팀이 덴마크의 대표 관광지인 토포포인트인 뉘하운 운하 옆에서 박평식(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대표와 기념촬영한 모습이다.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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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 특별 여행
자이언캐년의 절경. /US아주투어 새롭게 단장한 '세도나' 2박3일신비의 '자이언·브라이스 캐년32인승 VIP 버스로 편안한 관광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창립 40주년 기념 네 번째 프로젝트로 세도나와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2박3일 상품의 관광객을 모집한다. 아주투어는 앞서 창립 특별여행 시리즈로 지난 3월 블루썸투어, 4월 데스밸리, 5월 샌디에이고를 다녀왔다. 이번엔 창립 특별여행 시리즈 네 번째로 6, 7, 8월에 세도나와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2박3일 일정을 마련했다, #. 세도나- 출발일 6월 18일, 7월 2·16일, 8월 6·20일, 요금 1인 399달러 몬테주마, 하바수레이크, 런던브릿지, 오트맨, 세도나 등을 관광하고 라플린카지노호텔에서 2박하는 일정이다. 이번 세도나 2박3일 여행은 예전에 진행했던 코스가 아닌 새로운 일정으로 선보이는 특선이다. 첫날, 서부 7개 주를 흐르는 콜로라도강의 하류인 하바수레이크에서 런던브릿지를 관광한다. 둘째 날에는 '기(볼텍스)의 산지' 세도나로 떠나, 종바위(벨락), 인디언 우물이라 불리는 몬테주마를 방문한다. 마지막 날에는 애리조나주 모하비카운티에 있는 작은 광산마을 오토맨을 찾아 서부 개척시대의 생활을 체험한다. #.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출발일 25일, 7월 9·23일, 8월 6·13일, 요금 1인 399달러 자이언캐년: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버진강(Virgin River)의 침식작용 결과물로 깊고 웅장한 골짜기가 형성돼 푸른 하늘과 대비된 모습은 압권이다. '천국의 문', 후버 터널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브라이스캐년: 중국의 진시황릉에서 발견된 병마용을 연상케 하는 곳. 1928년 정식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곳으로 남북으로 21마일길게 뻗어있고 계곡 밑으로 내려가면 인디언 마을로 이어진다.자이언·브라이스 캐년의 숙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1시간 떨어진 카지노 도시 머스킷토에서 숙박하며 식사 또한 고급 카지노호텔 뷔페로 한다.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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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세도나·자이언캐년 투어 특가 이벤트
아주투어 40주년 기념2박3일, 1인당 399달러아주투어가 창립 40주년 기념 특별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모객에 나섰다. 아주투어는 특별 시리즈로 지난 3월 꽃투어 153명, 4월 데스밸리 127명, 5월 샌디에이고 651명 등 성황을 이룬데 힘입어 이달부터 8월까지 세도나와 자이언/브라이스캐년 각각 2박 3일 상품을 1인당 특가 399달러에 내놓았다. 새로운 일정으로 업그레이드된 세도나 투어는 첫날 콜로라도 하류의 하바수 레이크와 런던 브리지 관광에 이어 둘째날 세도나에 입성해 강한 기가 분출되는 벨록과 인디언의 우물로 알려진 몬테주마를 둘러본다. 마지막 날에는 애리조나주 모하비 카운티의 광산 마을 오토맨에서 서부 역사를 체험한다.‘신의 정원’ 자이언캐년과 수만개의 첨탑이 장관을 이루는 브라이스캐년 투어는 라스베이거스 인근 시니어 카지노 도시 메스키트에서 숙박하며 호텔 뷔페가 제공된다. 두 상품 모두 VIP 32인승 버스가 투입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평식 대표는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준비한 투어다. 한동안 팬데믹으로 허약해진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213-388-4000)로 하면 된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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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US아주투어 올림픽 시대 열어
창립 40주년을 맞은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보다 나은 시설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지난달 말부터 올림픽 불러바드 선상 카탈리나와 베렌도 사이에 위치한 M플라자 1층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남체인 근처 KFC 바로 옆 빌딩이며, 2500스퀘어피트 규모로 더욱 편안하고 깨끗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박평식 대표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 덕분에 꾸준히 성장한 US아주투어가 M플라자에서 한 차원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앞줄 왼쪽 3번째) 대표와 헬렌 박(앞줄 왼쪽 4번째) 부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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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우남회 정기모임
우남회 정기모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지회(회장 최학량)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아로마 5층 뱅큇홀에서 진행됐다. 박형만 만희복지재단이사장과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황창규 박사가 ‘치매예방과 관리방법’ 제하의 건강 강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학량(앞줄 가운데)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