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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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10월 단풍 보러 모국관광 다녀오세요" 미 서부지역 한인 최장수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 동안 성장하기까지 최고의 효도상품인 ‘모국관광’을 특별히 진행한다. 출발일은 10월 6일로 일본(오사카)+ 모국 관광+ 베트남(하노이+ 하롱베이) 또는 태국(방콕+ 파타야)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4024명이 아주투어를 통해 한국에 다녀 온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스페셜 한 모국관광으로 모객에 들어갔다.일정 코스로는 총 4가지이며 △일본+ 한국 $2299(한국에서 투어 시작 10월 8일) △한국+ 베트남 $229(10월 10일 한국 시작) △일본+ 한국+ 베트남 혹은 태국 $2599(10월 8일 일본 시작) △only 한국 $1799(10월 10일 한국 시작)이다. 본인이 가고 싶은 국가를 선택하면 된다. 출발일이 10월 6일이지만 그 전에 떠나 한국에서 합류해도 되고 투어 후 귀국 시에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올 수 있다. 현재 일본관광은 엔저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온천과 쇼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본 최고의 관광지로 전 세계인들이 도쿄보다 더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베트남 일정은 수도 하노이와 3000개 섬으로 어우러진 하롱베이에서 선상 식사 등 베트남의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로 특히 비자 비용을 아주투어가 제공하여 포함시켰다. 베트남 외에도 태국을 신청할 수 있는데 방콕, 파타야의 5성급 호텔 식사 또한 최고급으로 일정을 만들었다. 요금도 저렴하며 항공권을 일찍 티켓팅 하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 올 수 있다. 한편, 아주투어는 아울러 한국방문 시 복수국적을 신청할 경우 도와 줄 예정이다.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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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on 연합뉴스 US 아주투어, 새로운 올림픽 시대 개막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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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 올림픽 시대 개막…10일 오픈식
한인 최장수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US아주투어는 웨스턴 가를 떠나 지난달 말부터 올림픽 불러바드 선상 카탈리나와 베렌도 사이에 위치한 M플라자 1층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남체인 근처 KFC 바로 옆 빌딩이며, 2500스퀘어피트 규모로 더욱 편안하고 깨끗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박평식 대표는 "지난 40년 동안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신 덕분에 꾸준히 성장한 US아주투어가 M플라자에서 새로운 올림픽 시대를 개막한다. 이번 확장 이전을 기점으로 한 차원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또한 이를 기념해 오는 10일(금)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새 사옥에서 사옥 확장 이전 오픈식을 가진다며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다. 새로운 시작점에 귀한 걸음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옥 확장 이전 오픈식에는 간단한 점심과 간식이 제공되며, 초대장을 받은 이들은 준비 관계상 사전에 참석 여부를 전화로 알려줘야 한다. US아주투어는 첫 마음 그대로 사람을 소중히 하고 가장 정성스러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주소: 2789 W. Olympic Blvd, #102, Los Angeles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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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립 40주년 아주투어 사무실 이전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이하 아주투어)가 오는 6일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아주투어는 기존 로데오 갤러리아 몰 안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을 LA한인타운의 중심 올림픽 불러바드 M플라자로 옮긴다. M플라자는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이루어진 쇼핑몰이다. 전체 면적은 2만5000스퀘어피트이며 100대 이상의 주차공간도 갖추고 있다. 창립 40주년과 사무실 확장 이전을 맞이해 아주투어는 일일 관광 이벤트도 실시한다. 샌디에이고의 올드타운, 미드웨이파크, 발보아파크, 라호야비치 등을 하루에 돌아보는 관광 상품이다. 4월 29일을 시작으로 5월 4일, 6일, 11일 등 총 4회 진행된다. 비용은 점심, 서비스 비용, 식당 팁을 포함한 100달러다. 아주투어 측은 매회 선착순 100명을 받으며 출발 날짜와 상관없이 40명 이상이 모인 단체팀은 단독으로 출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는 “아주투어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에 보답하고자 10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샌디에이고 일일 관광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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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사무실 이전 기념 고객이벤트
샌디에이고 '흠뻑 젖기' 1일관광"모든 비용 포함해 1인 100달러"출발일 4월 29일, 5월 4, 6, 11일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사무실 확장 이전을 기념해 고객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주투어는 오는 6일 올림픽과 카탈리나가 만나는 곳의 신축건물 M플라자로 이전해 8일부터 오픈한다.<2024년 4월 2일자 조선경제 3면 참조> M플라자의 새 사무실은 8가 로데오몰에서보다 두 배 정도 커진 2500스퀘어피트 규모로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게 된다. 관광버스도 7일부터는 M플라자 앞에서 출발한다. 사무실 이전 기념 이벤트는 4번에 걸쳐 샌디에이고를 관광하는 것으로 1인당 100달러로 점심, 서비스 차지, 식당 팁까지 모두 포함된 비용이다. 매회 선착순 100명 마감이며, 40명 이상 단체는 출발 일자에 상관없이 출발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일일관광은 올드타운, 미드웨이파크, 발보아파크, 라호야비치를 돌아보게 된다. 출발일은 오는 29일, 5월 4일, 6일, 11일이다.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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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아주투어’ 올림픽가로 확장 이전
US아주투어가 6일 확장 이전하게 되는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의 ‘M플라자’ /이해광 기자 8일부터 한인타운 ‘M플라자’서 업무당분간 웨스턴가 사무실 함께 운영 한인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 본사가 LA 한인타운 올림픽가로 확장 이전한다.US아주투어는 1일 웨스턴가 '로데오갤러리아몰' 내 있는 본사 사무실을 올림픽가에 위치한 ‘M 플라자’ 쇼핑몰 102호로 이전, 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하지만 당분간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웨스턴가 사무실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올림픽가 카탈리나 스트리트 코너에 위치한 'M플라자'는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개발된 신축 쇼핑몰로 전체 면적은 2만5000스퀘어피트에 달하며, 100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아주투어가 입주하는 사무실은 약 3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웨스턴가 사무실에 비해 2배 이상 넓다.쇼핑몰 1층에는 쿠쿠 미주법인 직영점, 앤섬 보험사 등이, 2층에는 카페 등 다양한 업소들이 둥지를 틀 예정이다. 박평식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3년 만에 다시 올림픽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며 “확장 이전을 계기로 더 다양하고 가성비 높은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새 사무실 2789 W. Olympic Blvd. LA.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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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인 야구팬들 MLB 개막전 참관
아주투어 팬클럽 253명 모집 다저스 파드리스 2연전 응원 한국서 처음 개최되는 미국프로야구(MLB) 개막전에 남가주 야구팬들이 관람에 나선다.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미주 한인업체 최초로 LA다저스 팬클럽인 팬톤294와 손잡고 개막전 관람객 253명을 모집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주 , 일본에 이어 아시아 지역 세번쨰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20일과 21일(한국시각)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연전으로 펼쳐진다 파드리스에는 내야수 김하성 선수를 비롯해 최근 입단한 도우석 투수가,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입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2024년 한국에서 MLB 개막전이라는 뜻 깊은 행사라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야구 관람 외에도 한국관광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미국인에게 한국 전통 모습과 관광 명소를 소개하게 돼 더욱 기쁘다 특히 개막전 관광 상품 기사가 보도 되면서 한국과 일본 방송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다.앞으로 다른 스포츠와 연관된 상품도 기획 예정" 이라고 밝혔다. 아주투어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터 한국에 도착하고 있는 투어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관광 코스로 남산타워부터 DMZ, 제3땅굴 까지 다양한 명소들을돌아보게 되며 식사도 전통 한식 위주로 받는 것으로 전해 졌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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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MLB 서울 개막전 연계 관광상품 인기 '폭발'
17일부터 여행객들 순차적 서울 도착 20~21일 고척 스카이돔서 다저스-파드리스 대결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이하 아주투어)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연계한 한국방문 패키지 상품를 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아주투어는 미주 한인여행사 최초로 LA다저스의 팬클럽인 '팬톤294(회장 알렉스)'와 손잡고 여행객을 모집해 17일부터 순차적으로 253명이 한국에 도착하고 있다.야구팬 외에 모국 관광에 참여한 분들도 같이 동참해 진행한다. 팬톤294와 아주투어는 서울 개막전 참관에 ‘Let’s Go Dodgers, Seoul, Korea takeover’ 라는 슬로건으로 다저스 팬들을 모집했다. MLB 개막전은 오는 20~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개막 2연전을 펼친다. 이는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호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번에 다저스와 맞붙는 파드리스에는 한국의 자랑인 유격수 김하성과 최근 입단한 고우석 투수가 소속돼 있어 두 선수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박평식 대표는” 2024년 한국에서 MLB 개막전이 열리게 돼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더욱 고무적인 것은 여행객 모집 기사가 나간 후 일본과 한국의 각 방송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이번 상품을 계기로 앞으로 다른 스포츠와 연관된 투어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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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행업계 "수퍼블룸 특수 잡아라"
폭우로 야생화 만개 전망에투어상품 내걸고 모객 경쟁일부 매진…예약 30~40%↑ 올봄 수퍼블룸이 예고되면서 한인여행업체들이 투어 상품을 내걸고 모객 경쟁을 펼치고 있다.앤텔롭밸리 파피꽃 보호구역에 몰린 관광객들. [아주투어 제공] 올봄 남가주 전역에 야생화가 만개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한인여행사들이 투어상품을 출시하고 모객 경쟁에 나섰다. 가주국립공원관리국(CSPR)은 올겨울 기록적인 강우 영향으로 남가주 곳곳에서 수퍼블룸이 예상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아주투어는 최근 중가주 아몬드 블로섬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힘입어 데스밸리, 랭커스터 꽃투어 상품을 내걸고 모객하고 있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매달 한 번씩 일일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있는데 최근 진행한 아몬드 블로섬 투어에는 4회에 걸쳐 총 242명이 다녀왔다. 오는 19일과 21일 각각 출발하는 데스밸리-라스베이거스 1박2일 투어(299달러)도 야생화 감상뿐만 아니라 다른 볼거리도 많아 200여명이 예약돼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밝혔다.그는 또 “레이크 엘시노 파피꽃 단지가 올해는 안전 및 관광객들 훼손으로 폐쇄되기 때문에 랭커스터 앤텔롭밸리 파피꽃 보호구역으로 일일 투어 상품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파피꽃 투어는 오는 30일, 내달 6일, 9일, 13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격은 중식을 포함해 1인당 109달러씩이다. 삼호관광은 ‘VVIP 리무진 버스로 떠나는 봄꽃 축제’라는 타이틀로 일일 관광꽃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신영임 부사장은 “올해 수퍼블룸이 예고돼 꽃투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안락하고 편하게 꽃 감상을 만끽할 수 있도록 차내 와이파이가 가능한 32인승 럭서리 신형 VVIP 리무진 버스를 투입한다”고 강조했다. 앤텔롭밸리 파피꽃 투어와 칼스배드 꽃축제 투어 가격은 점심과 입장료를 포함해 1인당 각각 129달러, 149달러로 출발일은 오는 23일, 30일, 31일, 내달 6일, 7일, 13일, 14일이다. 푸른투어도 내달 10일, 17일, 24일 각각 출발하는 앤텔롭밸리 야생화 투어 상품을 1인당 점심 포함 99달러에 내놓았다. 이문식 이사는 “폭우로 카약을 즐길 수 있는 대형 호수가 생긴데다가 각종 야생화도 감상할 수 있어 데스밸리-레드락캐년 1박2일 투어 상품의 인기가 좋다. 1인당 299달러로 19일 출발은 이미 매진됐으며 26일 출발도 15석만 남았다”고 말했다. 꽃투어 예약건수도 지난해보다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춘추관광 그레이스 이 팀장은 “오는 15일 출발하는 프레즈노 블로섬 트레일 투어 1박2일(299달러) 상품 예약이 전년대비 3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름다운 호수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밸리 레이크 파피꽃 투어도 마련했다. 아직 광고 전인데도 지난해 다녀왔던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약 40% 정도 예약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달 20일 출발하며 가격은 1인당 점심 포함 99달러다. 한편, 꽃투어 주요 명소로는 랭커스터 앤텔롭밸리 파피꽃 보호구역을 비롯해 카리죠 플랜 내셔널 모뉴먼트, 칼스배드 플라워필드, 다이아몬드 레이크, 프레즈노, 데스밸리 등이 손꼽힌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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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 기념 일일 관광 "파피꽃 축제에 초대합니다"
아주투어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특선 일일 관광 상품을 내놨다. 박평식 대표는 "봄이 시작되는 이때, US아주투어가 가주 주화(State Flower)이자 자랑인 랭커스터의 파피꽃 축제에 초대한다"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강우량이 풍부했고 봄의 햇빛은 어느 때보다 따뜻해 야생화 군락이 만개한 슈퍼블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파피꽃 축제 일일 관광은 오는 30일(토)과 4월 6일(토), 4월 9일(화), 4월 13일(토) 등 총 4차례 출발한다. 요금은 중식 포함 일인당 109달러다. 박 대표는 "파피꽃은 야생 양귀비로 한국어로는 금영화라 부른다.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 무렵 사막의 한가운데 아름다운 파피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파피꽃이 마치 드넓은 들판을 불태우기라도 한 것처럼 아름다운 주황, 노란색으로 물들어 만개한다"라며 "재미있는 가이드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곁들인 기분 좋은 봄 소풍을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630에이커에 달하는 랭커스터의 앤텔롭 밸리 파피꽃 보호구역(Antelope Valley California Poppy Reserve)은 약 8마일의 산책를 거닐게 조성돼 있다. US아주투어는 봄 시즌 꽃 구경으로 2월 말 아몬드 블로섬 관광을 모객하여 5대의 버스로 일일 관광을 다녀왔고 3월 19일과 21일에 떠나는 데스밸리.라스베이거스 1박2일 관광도 현재 200여 명이 예약되어 있다.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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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LA] 우리는 럭셔리 VVIP 버스로 관광 갑니다"
US아주투어가 추가 도입한 VVIP 버스에 탑승한 관광객들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 VVIP 버스 2대 추가 도입시범운행 거쳐 서부관광에 본격 투입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이달 초 스페셜 VVIP 럭셔리 관광버스 2대를 추가 도입했다. 아주투어는 그동안 시범운행을 거쳐 지난 13일부터 4대 캐년 3박4일, 6박7일 코스에 투입, 여행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아주투어는 기존에 운영 중인 VVIP 2대 외에 VVIP 버스 4대로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또, 단체 손님을 위한 55인승 고급버스도 2대를 보유하고 있어 6대의 럭셔리 버스로 운영하게 된다. 아주투어 측은 아울러, 관광 성수기를 맞는 오는 6월께 버스 2대를 더 들인다는 방침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VVIP 버스에 탑승하면훨씬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VVIP 버스는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에서 56인승을 33인승으로 특별 제작한 새로운 모델이다. 프리보스트 버스는 45피트 길이에 520마력으로 서부관광에 많이 운행되고 있다. 1인, 2인 좌석으로 한칸 3명 11줄로 배치됐으며 리무진 탑승 기분을 준다. 버스 뒷 공간에는 친환경 화장실, 아이스박스가 설치돼 있으며, 1인당 1개씩 110볼트용 아웃렛(스마트폰, 테블릿용)과 BOSS 오디오 시스템까지 갖춰 고객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 와이파이 및 모니터 기능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고, 장시간 투어로 불편을 느끼는 노약자나 장애인 및 여성, 아동 여행객들에게도 최적의 이동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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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 '봄꽃 구경' 관광 특선
야생화가 흐드러진 데스밸리. /US아주투어 베이커스필드~프레즈노 당일 여행129달러 데스밸리-라스베이거스 1박2일 299달러 US아주투어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특선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블라섬 봄꽃구경 일일투어’와 ‘데스밸리 꽃구경 1박2일’이다. 올해 봄은 여느 해보다 많은 강수량으로 가는 곳마다 야생화는 물론 과실수들도 화려하게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당일 혹은 1박2일로 ‘꽃구경’을 나가보는 것도 계절을 만끽할 만한 최고의 선물일 것이라는 게 아주투어 측 설명이다. ◇당일치기 블라섬 봄꽃 구경 과일꽃 중 아몬드 꽃은 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초 봄에 가장 일찍 핀다. 아몬드 블라섬 봄소풍을 테마로 베이커스필드에서 프레즈노까지 이어지는 블라섬 트레일(Bloosom Trail)을 강추한다.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에 피는 아름다운 과일꽃인 분홍빛의 자두와 복숭아, 사과꽃 등을 보면서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오는 27일, 3월 1일, 3월 2일 LA한인타운 아주투어 사무실 앞에서 오전 8시30분 출발해 5번 도로와 99번 도로 바이살리아에서 꽃구경을 하고 돌아오는 스케줄이다. 점심은 뷔페로 제공한다. 요금은 1인당 129달러. ◇ ‘데스밸리-라스베이거스’ 1박 2일 3월에 가장 관광하기 좋은 곳 하면 단연 ‘데스밸리’가 떠오른다. 봄이 되면 드넓은 사막에 피는 노란색 야생화는 마치 사막에 생동감을 더해 주는 느낌이다. 데스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건조한 계곡이지만 봄의 데스밸리는 그야말로 신비의 계곡으로 더 어울린다. 미국에서 가장 낮은 해저(-85.5m) 소금밭과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운틴 휘트니(4418m)가 공존하는 데스밸리의 계곡은 숨겨진 비밀이 많은 곳이다. 오는 3월 19일과 21일 출발하는 이번 여행일정은, 첫날 라스베이거스로 달려가 우리가 팬데믹 동안 못 보았던 새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하루를 지낸다. 다음날 데스밸리로 달려가 방문객센터와 자브라스키 포인트, 배드워터(Badwater)의 소금밭을 걸어 보는 관광을 하게 된다. 식사 또한 고급으로 1박2일 훌쩍 다녀오기에 제격이다. 비용은 1인 299달러.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