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
[미주 한국일보] 아주투어,‘공연 사업’ 협력 강화
▶ ‘트리니티MS’와 MOU 체결 ▶ 항공·숙박·버스 제공 등 박평식(오른쪽) 아주투어 대표와 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가 공연 이벤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홍용 기자]아주투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트리니티MS(TrinityMS)가 업무협약을 맺고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박평식 아주투어 대표와 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지난달 31일 아주투어 사무실에서 양사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그동안 아주투어는 트롯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콘서트 등 미주에서 열리는 여러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지원해 왔다. 트리니티MS는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으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K팝과 관련된 공연들을 주로 기획하고 있다.오는 5월에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디너쇼로 태권도 트롯 가수로 유명한 나태주와 트롯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경 등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라스베가스 워터밤 USA 페스티벌과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한소희 배우 팬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아주투어는 트리니티MS의 각종 공연에 필요한 항공과 숙박, 버스 제공 등 부문에서 협력한다.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이번에 미주 내 최고 여행사인 아주관광에 공연 관련 항공, 호텔, 버스 등 업무를 맡기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트리니티MS와 함께 조금 더 발전된 문화 사업에 동참할 것이며 더 좋은 공연 환경을 서포트 할 것”이라며 “K팝 공연에도 기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
[미주 중앙일보] 여행·공연 기업 만나 ‘시너지 효과’…아주투어·트리니티MS MOU
문화 사업·K팝 대형 공연 협력 아주투어(대표 박평식)와 공연 전문 기업 트리니티MS(TrinityMS·대표 피터 박)가 한인 문화사업 활성화와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 내 아주투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주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주관광은 임영웅, 김호중 등 미주지역에서 트로트 대형 콘서트 지원 경험을 토대로 트리니티MS의 공연 기획에 항공, 숙박, 교통, 현장 이벤트 등 종합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 함께하며 수준 높은 좋은 공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주지역 K팝 공연 확장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트리니티MS는 공연 전문 인력과 기술팀 등 16명의 전문 스태프가 활동하는 공연, 행사 렌탈 전문 회사로 지난 10여년 동안 음향, 악기, LED, 조명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 K팝 관련 다양한 공연 기획으로 회사의 외연을 확장했다. 피터 박 대표는 "여행사와 공연 전문 회사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며 상생할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웨스트할리우드의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효도 디너쇼’이다.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트롯 요정 김의영, 트롯 연가의 예슬이 출연하며 티켓은 트리니티MS의 티켓예매 웹사이트( kticketbox.com)와 미주중앙일보 핫딜( hotdeal.koreadail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6월에는 DR뮤직 소속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의 LA, 시카고 등 4개 도시 투어도 진행한다. 양사는 K팝 가수 대형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6만 명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워터밤USA 페스티벌’을 포함해, 악동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공연, 배우 한소희 팬미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피터 박 대표는 "공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 호텔, 교통 등의 업무를 아주투어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미주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
라디오 코리아
아주관광, 엔터사 TrinityMS와 MOU체결 .. '미스&미스터 트롯 디너쇼' 아주관광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TrinityMS와 업무 협약 MOU를 체결했다.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와 TrinityMS 피터 박 대표는 오늘(31일) 아주관광 사무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트로트 가수 임영웅 대형 공연을 지원하는 등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던 아주관광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TrinityMS의 각종 공연에 항공, 숙박, 버스 등과 관련한 업무를 함께하기로 했다.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인 TrinityMS는 Peter Park 대표를 비롯한 총 16명의 직원과테크니션이 근무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회사 이름 TrinityMS는 미디어, 공연, 프로덕션의 약자로, 공연의 문화를 발전 시킨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TrinityMS 피터 박 대표는 연주자와, 사운드 엔지니어를 거쳐, 공연 전반을 진행하는 프로듀서로 다양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에는 KPOP과 관련된 규모있는 공연들을 진행하고 있다.TrinityMS는 주로 공연, 행사 전문 랜탈회사의 역할로 음향, 악기, LED, 조명등을 고객업체와 같이 큰 행사를 맡아왔다.올해(2025년) 5월에는 태권도 트롯가수로 유명한 나태주와 트롯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영, 트롯 연가의 예슬 등이 공연하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디너쇼를 개최한다. 디너쇼는 오는 5월 11일 저녁 6시 웨스트 헐리웃의 테글리안 컴플렉스에서 열린다. 티켓 구매는 TrinityMS가 직접 개발한 www.kticketbox.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라스베가스 'waterbomb usa' 페스티벌과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 한소희 배우 팬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TrinityMS 피터 박 대표는 공연할 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호텔, 버스 등 업무를 미주 내 최대 여행사 아주 관광에 맡게 되어 감사드리고 서로 잘 협조해 좋은 미주 공연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주 관광 박평식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미주내 여러 이벤트를 TrinityMS 와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보다 발전된 문화 사업에 같이 동참해 더 좋은 공연 환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KPOP공연에도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1
-
[인터뷰] “행복·추억 담긴 최고 명품 여행 제공 자부심”
▶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 헬렌 박 부대표▶ 41년 변함없는 고객 기쁨 최우선 서비스 ▶ 끊임없는 최고 여행상품 개발 선두 주자▶ ‘고객 만족이 나의 만족’ 재능 기부 기쁨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지난 41년간 한결같이 사업의 동반자로 헌신해온 부인 헬렌 박 부대표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항상 고객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함께 떠날 것을 약속했다. [박상혁 기자]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또 다른 사람에게는 힐링이 될 수 있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세상과 연결된다는 느낌을 얻고, 때로는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여행은 그 자체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과도 같다. 그렇다면, 여행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선사할까? US아주투어(이하 아주관광)의 박평식 대표와 헬렌 박 부대표는 지난 41년간, 고객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여행을 만들어왔다. 그들의 여행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고객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정이 되어왔다.아주관광은 흔들림 없는 ‘불혹’의 연수를 넘어, 41년 동안 차곡차곡 거대한 여행 역사를 쌓아왔다. 박평식 대표는 1983년 미국에 경영학을 공부하러 유학을 떠난 후, 1984년 LA 올림픽을 계기로 관광업에 자연스럽게 발을 들여놓았다. 그해 4월 5일, 마침내 아주관광이 탄생하며 한인타운에서 관광업의 선구자 역할을 맡게 되었다.헬렌 박 부대표는 박 대표의 내조와 회사 운영을 맡으며 오늘날 아주관광의 거대한 성공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바쁜 와중에도 경영자 최고 과정을 이수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 온 그녀는 한인사회의 손꼽히는 여성 경영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주관광의 상품 개발은 최종적으로 헬렌 부대표의 세심한 감각을 통해 결정된다. 고객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꼼꼼히 체크한 후 상품을 기획한다. “불편은 최소, 감동은 최대”라는 철학으로 41년을 이어왔다.아주관광의 특별한 특색을 묻자, 헬렌 부대표는 주저 없이 “선 처리 후 보고”라고 답했다.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헬렌 부대표는 항상 먼저 문제를 해결하고 회사에 보고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시하며 41년을 한길로 걸어왔다. 그런 그녀의 노력 덕분에 두 자녀는 이제 변호사로 성장해 부모님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었다.박평식 대표는 “수익을 고려하기보다는, 고객이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여행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지금도 그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행을 통해 행복과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헬렌 박 부대표는 “여행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정에서 얻는 감동과 추억이 중요하다”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녀는 경영학을 꾸준히 공부하며 직원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있다.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경영자로서 중요한 역할이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41년 동안 아주관광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했다. 박평식 대표와 헬렌 박 부대표는 언제나 “고객 만족이 나의 만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떠난 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하는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만들고,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었다.헬렌 박 부대표는 “최근에 40명의 미국 교민들과 함께 15박 16일의 아프리카 투어를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모든 고객들이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US아주투어의 차별화된 코스와 감동적인 여행을 경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앞으로도 많은 부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함께 쉼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41년 동안 이어 온 그들의 여정은 단지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 아주관광의 모든 여행은 사람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고객들은 더 많은 추억과 행복을 얻으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헬렌 박 부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박평식 대표와 함께 재능 기부를 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의 삶에 작은 기쁨과 큰 행복을 선사하는 여행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며 “41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약: (213)388-4000▲웹사이트: www.usajutour.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3.26
-
[미주 중앙일보] US아주투어…VVIP 미서부 관광, 5성급 호텔 '폰테인블루' 투숙
'US 아주투어'는 미서부 관광 시 라스베이거스 5성급 폰테인블루 호텔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폰테인블루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호텔로 패키지여행 상품으로는 꿈도 못 꾸었던 최상급 호텔이다.폰테인블루는 룸이 무려 3644개나 되고 7개의 야외 수영장, 20개의 고급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호텔 내 여러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객실은 초 현대식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테리어되어 있다.이 럭셔리 리조트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위치하며 스피어에서 1.7마일(2.7km),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에서 1.8마일(2.9km) 떨어져 있다. 버스로 5분 거리에 컨벤션장과 베네시안 카지노 호텔도 있다.US아주투어는 미서부 관광 시 리조트 비용 포함 500불이 넘는 고가의 호텔을 이용하기에 같은 미서부 관광이라도 고품격 관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박평식 대표는 "아주의 자랑은 라스베이거스에 하루만 잠깐 들렀다 가는 것이 아니라 2박을 한다는 것이다. 워낙 볼 것과 즐길 것이 많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여유로운 일정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식사 또한 서부 지역 맛을 가미한 전통 스테이크와 고급 한식, 양식을 겸비하여 제공한다.박 대표는 또한 "관광은 호텔, 식사, 버스, 가이드, 투어 일정 등이 두루 좋아야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호텔을 5성급 폰테인블루로 이용하면서 여행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앞으로 미서부뿐만 아니라 다른 코스 상품 개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8
-
꽃 피는 4월, 본지 영국 문화탐방단 신청하면 700불 지원
중앙일보ㆍUS아주투어 공동 기획특별지원금에 얼리버드 할인 혜택박평식 대표 "최고의 가성비 상품"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문화탐방단 세계기행, 영국>이 양사 합작으로 공동 운영돼 화제다. 문화탐방단은 2024년 고국관광, 독도를 가다>로 시작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세계기행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세계기행의 목적지는 신사의 나라 영국이다. 오는 4월 21일(월)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등 영국 전역을 아우르며 깊이 있는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다. 탐방 일정은 영국을 상징하는 도시와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옥스포드에서는 명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고 '해리포터'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도 찾는다. 또한 리버풀에서는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 스코틀랜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 성,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맥주의 역사적 기원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웨일즈로 이동한 후에는 중세도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체스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를 관광한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릿지 등 상징적인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또한 영국을 비롯하여 벨기에와 네덜란드 튤립축제까지 경험할 수 있는 11박 12일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네덜란드에 꽃이 피면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네덜란드의 튤립들은 3월 중순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중순에 만개한다. 이맘때 가장 밝고 쨍하게 핀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문화탐방단 세계기행 영국편> 참가자에게는 특별지원금 500달러(11박 12일)/ 300달러(9박 10일)와 항공 및 호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월 28일까지 예약 완료 시 200달러 추가 할인을 통해 최대 700달러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여행상품의 가격비교는 쉽지 않다. 가격이 저렴하면 상품 구성이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이번 영국 문화탐방단은 지원금뿐만 아니라 여러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최고의 가성비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문의:(213)368-2556, (213)388-4000(US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1
-
US아주투어, 국기원 캘리포니아와 MOU
US아주투어가 5일 LA한인타운에 있는 자사 사무실에서 국기원 캘리포니아지부와 업무협조 협약식(MOU)을 가졌다. 아주투어는 그동안 미주의 많은 태권도 단체들의 한국방문을 진행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기원 방문행사를 병행해 왔다. 이번에 아주투어는 국기원 캘리포니아와 MOU를 통해 더욱 다양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5월에는 부에나파크시에서 승단심사, 6월엔 태권도 지도자 연수교육, 7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및 시범단 공연 등 미국 내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일조하게 된다. 아주투어 박평식(오른쪽) 대표와 국기원 김진섭 사무총장이 MOU 문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US아주투어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6
-
[중앙일보] [US아주투어] "올해도 아주와 화사한 봄 소풍 갑시다"
VVIP 신형버스 도입 기념블라섬, 태평양 기차여행 흐드러지게 핀 순백의 아몬드 블라섬은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한다. [US아주투어 제공]블라섬 트레일을 감상한 뒤에는 미국 이민 역사를 알 수 있는 리들리 독립문도 방문한다. 한국 독립문의 ¼ 크기(14m)인 독립문 양옆에는 안창호, 이승만 등 10인의 애국지사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다음날에는 아름다운 46번 도로를 이용해 소를 싣던 항구도시 모노 베이로 이동한다. 1769년 선교사 후안 크리스 피가 야영을 하며 "둥근 차돌 모양의 큰 바위를 보았다"라고 했던 그 우뚝 솟은 바위도 감상한다. 이후 태평양의 바다를 감상하며 산타바바라를 지나 내려오는 1박2일 코스로 진행한다. 출발일은 2월 25일과 27일이고 요금은 일 인당 329달러다. 태평양 기차여행도 새롭게 선보인다. 박 대표는 "예전에는 LA에서 샌 루이스 오피스포까지 엠 트랙 기차 여행을 진행했다. 그런데 LA에서 산타바바라까지는 내륙을 달려 기차 여행의 묘미가 없었다. 그래서 버스로 산타바바라까지 이동 후 산타바바라에서 샌 루이스 오피스포까지 엠 트랙의 전망 칸에서 태평양의 바다를 보고 식사도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강조했다. 하차 후에는 버스로 '엘 카미엘'이라 불리는 101번 도로를 이용, 파소 로블레스를 지나게 된다. 나파 밸리와 같은 유명한 와인 산지로 101번 도로 양쪽으로 와이너리가 끝없이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레드우드 주립공원으로 이동한다. 삼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트레킹하고 증기기관차에 탑승해 산 정상에 오르는 환상의 기차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지난 연휴 LA 여행사 최초로 진행한 바 큰 호응을 얻어 한 달에 두 번 주기적으로 떠나기로 했다. 향후 인기 코스로 많은 분들이 다녀오리라 사료된다"라고 박 대표는 전했다. 태평양 기차여행/레드우드는 2월 11일과 25일에 출발하며 일 인당 359달러에 모객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US아주투어 예약부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3
-
[미주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봄꽃 구경 떠나요"
해마다 이른 봄, 중가주 베이커스필드 등에 만개하는 아몬드 꽃. /US아주투어 신형 VVIP 버스타고 떠나는 블라섬투어태평양 1박2일 기차여행, 세도나 2박3일 US아주투어가 2025년 봄을 맞아 한인들에게 특별한 꽃 선물을 한다. 캘리포니아 중부지대는 매년 이른 봄이면 아몬드를 비롯한 많은 과일나무의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아주투어는 이런 꽃구경에 나설 손님들과 함께 일일관광, 1박2일, 2박3일 블라섬 투어를 진행한다. #. 블라섬 투어 - 일일관광, 1박2일 과실 꽃 중에서도 아몬드 꽃은 초봄에 가장 일찍 핀다. '꽃 피는 아몬드 나무'는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의 조카에게 준 첫 선물이자 그의 37년 인생 마지막 봄에 그린 마지막 꽃 그림이기도 하다. 아몬드 꽃 일일관광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에 베이커스필드와 비살리에를 다녀오는 일정이다. 1인당 129달러. 1박2일 코스는 베이커스필드에서 프레즈노까지 이어진다. 아몬드 꽃 말고도 분홍빛의 자두와 복숭아, 사과 꽃 등을 충분히 구경하고 리들리에서는 한인 이민역사를 간직한 독립문도 둘러본다. 프레즈노에서는 햄튼호텔에서 1박한다. 이어 다음 날 모노베이로 이동했다가 태평양을 바라보며 샌타바버라를 지나 돌아온다. 2월 25일과 27일 출발하며 1인당 329달러. #. 태평양 기차여행 1박2일 LA에서 버스로 샌타바버라까지 이동했다가 샌루이스 오비스포까지 앰트랙을 타고 태평양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낭만여행을 한다. 샌루이스 오비스포에서는 다시 버스로 101번 도로를 타고 유명 와인산지 파소 로블레스를 지나 문학의 고장 살리나스로 달려간다.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존 스타인백의 도시를 지나며 소설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에 나오는 농촌 모습을 감상한다. 다음 날엔 호텔 조식 후, 삼나무가 많은 레드우드주립공원으로 이동, 트레킹을 하고 삼나무숲의 증기기관차를 타며 산 정상에 오르는 환상의 기차여행을 한다. 이 코스는 아주투어가 지난 연말 LA여행사 중 처음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어 한 달에 두 번 주기적으로 떠나기로 했다. 2월 11일, 25일 출발로 1인당 359달러. #. 세도나·몬테주마 관광 2박3일 휴양도시 라플린 카지노호텔에서 2박 하는 여정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세도나와 몬테주마, 하바수레이크, 런던브리지, 오트맨을 돌아본다. 첫날, 콜로라도 하류인 하바수레이크에서 런던브리지를 관광한다. 둘째 날은 지구상에서 가장 기(볼텍스)가 넘친다는 세도나로 출발해 인디언 우물로 불리는 몬테주마를 구경한다. 마지막날 애리조나주 모하비카운티에 있는 작은 광산마을 오토맨에 들러 서부역사를 체험한다. 2월 4일, 18일 출발 1인당 399달러. 문의 (213) 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3
-
[스포츠서울USA] '추억 만들기' 시니어 일일관광
"부모님과 사파리 동물원 효도 관광 떠나요" [US아주투어] '샌디에고 동물원' 당일치기 특별 이벤트내달 10일부터 45명씩 출발, 총 8회 일정40명 이상 단체, 원하는날 별도 출발 가능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유명 사파리 동물원을 둘러보는 1일짜리 효도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다음달 출발을 목표로 모객 활동에 들어갔다. 효도 관광 목적지는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이다. 그동안 다양한 일일 관광 상품을 내놓았던 US아주투어는 이번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 일일 관광 상품은 65세 이상 시니어를 겨냥해 기획된 효도 관광으로 사파리 동물원 입장권과 함께 맛있는 중식이 포함돼 있다.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은 300여종의 3000마리가 넘는 각종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한번씩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다.샌디에고 동물원은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동물들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 특히 팬더, 코알라, 사자, 꼬뿔소 등 TV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친근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현장감의 감동은 크다. 1800에이커의 대규모인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은 버스 트램 투어로 동물원을 돌아 볼 수 있고, 공원 내에는 다양한 산책로도 구비돼 있어 트레킹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곳으로 열대 오아시스 식물원 사이로 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코알라, 갈라파고스 거북, 호랑이, 독수리, 플라밍고, 유인원 등 동물원의 회귀하고 매혹적인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 효도 관광 상품은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2월 중 모두 8번에 걸쳐 출발하는 일정이다. 각 출발일에 45명 선착순으로 마감 모집한다. 이번 효도 관광은 2월10일을 필두로 11일, 15일, 16일, 18일, 22일, 25일, 28일에 각각 진행된다. 노인 단체 등 40명 이상인 경우 2월 중 원하는 날짜를 정해 단독으로 출발할 수도 있다. 시니어 단체나 교회의 일일 관광으로 안성맞춤이다.가격은 시니어 1명당 99달러다. 입장료와 중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 미소지자와 65세 미만 참가자는 소정의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예전에 갔던 동물원에서의 추억을 되새기며 가주 최고의 명소 샌디에고 사파리 동물원에서 시니어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예약 및 문의: (213)388-4000▶주소:2789 W Olympic Blvd, LA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3
-
중앙일보 문화탐방단 영국 간다..특별할인 서둘러야..
창립 40주년 아주투어 통해내년 4월, 10일 및 12일 일정특별 지원금 얼리버드 할인도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탐방단이 내년 봄, 영국과 유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기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기획은 올해 ‘고국관광, 독도를 가다’ 프로젝트 성공에 이은 한층 확장된 문화사업으로, 해외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미주 한인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년 4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박 10일 또는 11박 12일 일정으로,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대표적 명소를 포함한다. 런던에서 출발해 옥스포드, 리버풀,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웨일즈 등 영국 전역을 아우르는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깊이 있는 문화 체험과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포함하는 확장된 일정도 제공된다. 탐방 일정은 영국의 대표적인 도시와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옥스포드에서는 명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며, 해리포터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도 탐험할 수 있다. 리버풀에서는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에서 이들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 성을 탐방하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맥주의 역사적 기원을 체험할 수 있다.웨일즈로 이동한 이후에는 중세 도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체스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로 유명한 바스를 관광한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는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릿지 등 영국의 상징적인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비용은 9박 10일 일정의 경우 가격이 5999달러, 11박 12일 일정은 6999달러다. 각 지역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과 유로스타, 항공권 및 호텔 숙박이 포함되어 있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문화탐방단은 특별 지원금과 추가 할인을 적용받아 최고의 ‘가성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1박 12일 일정은 특별지원금 500달러, 9박 10일은 300달러가 제공된다. 여기에 내년 1월 31일까지 ‘얼리버드’ 예약을 완료하면 200달러가 추가 지원돼 최대 700달러까지 할인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213)368-2556 미주중앙일보(213)388-4000 아주투어▶이메일:promo.koreadaily@gmail.com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1.21
-
[미주조선일보LA] US아주투어 2025년형 럭셔리 버스 2대 추가 도입
"총 6대 VVIP버스·고급형 2대 등 8대, 미서부관광에 고객편의와 안전제공"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부터 VVIP용 럭셔리 버스<사진> 2대를 추가 투입해 4대 캐년 3박4일, 6박7일 등 서부관광에 시범운행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주투어는 지난 연말 VVIP버스 2대를 더 구입했다며, 이로써 VVIP버스 총 6대와 55인승 고급버스 2대 등 총 8대의 자체 소유 버스로 미 서부관광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투어의 VVIP버스는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에서 56인승 버스를 우등버스 좌석과 같은 33인승으로 특별 개조한 새로운 모델이다. 기존 관광버스는 2명씩 붙은 좌석으로 한 열에 4명, 14줄로 총 56명 앉지만 VVIP버스는 1명, 2명 좌석으로 한 열에 3명, 11줄로 공간을 넉넉하게 해서 특별 제작했다. 인테리어까지 추가 특별제작한 버스 한 대 가격은 약 70만달러. 프리보스트 VVIP 버스는 45피트 길이에 520마력으로 버스 뒷공간에는 친환경 화장실이 있고, 아이스박스도 설치돼 있어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차지에 필요한 110볼트용 아울렛, BOSS 오디오 시스템, 무선 와이파이, 모니터 기능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미 서부관광은 장거리인만큼 미리 예약해서 VVIP버스로 관광하면 쾌적하고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다.또, 버스 내에 여러 편의시설이 있기에 더 한층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문의 (213) 388-4000김문호 기자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