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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미주 중앙일보] 여행비 부담 줄여라…한인업계 모객 승부수

관리자 2026.01.28

분납·환급·조기예약·특가 공세
고물가·불확실성 돌파 총력전
프리미엄·테마 상품 차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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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투어가 진행한 베트남 하롱베이 패키지여행 중인 한인 여행객들. [아주투어 제공]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 여행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늘자 한인 여행업계가 새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상품 경쟁력과 신뢰는 높여 올해를 팬데믹 이후 회복의 분수령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제 고객은 ‘싼 여행’이 아니라 ‘가치 있는 여행’을 원한다”며 “분납, 조기 예약 혜택, 가격 할인,
프리미엄 서비스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신뢰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결제 방식의 혁신이다.
창사 42주년을 맞은 아주투어는 업계 최초로 여행비 분납 서비스 ‘아주나눔’을 도입했다.  
분납으로 완납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보너스 크레딧으로 돌려줘 사실상 여행비를 10% 낮춘 효과를 낸다.
크루즈 등 고가 상품까지 전 상품에 적용돼 개인과 단체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목돈 부담이 여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라며 “아주투어가 비용의 짐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가격 경쟁력과 출발 안정성을 동시에 겨냥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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