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언론보도
-
[미주중앙일보] 미주 최초 '중앙아시아 3개국 실크로드 여행' 상품 출시
[US아주투어]여행 동선 맞춤 설계12일간의 역사ㆍ자연 탐방 미주 최대 여행사인 'US아주투어'에서 미주 여행사 최초로 실크로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라 불리는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을 12일간 탐방하는 일정으로, 오는 9월 15일 출발 예정이다. 중앙아시아는 미주 한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는 역사적 배경과 이국적인 자연경관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US아주투어는 약 6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일정을 구성했고, 특히 미주 교민의 취향과 편의를 고려해 여행 동선을 맞춤 설계했다. 중앙아시아 3개국을 잇는 여행은 실크로드를 따라 형성된 고대 도시와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즈베키스탄은 고대 문명의 흔적을 간직한 실크로드의 오아시스이다.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같은 고도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티무르 제국의 유산인 구르 아미르 영묘, 울르그벡 천문대, 레기스탄 광장 등 정교한 이슬람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카자흐스탄은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침블락,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 차른 협곡 등 대자연의 장관을 자랑한다. 특히 천산산맥의 만년설과 콜사이 3단 호수는 방문객들에게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도시 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관광이 가능하다. '산의 나라'로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고산지대로 구성돼 있으며, 대표 명소인 이식쿨 호수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신비한 고산 호수다. 알티아라샨 계곡에서의 하이킹, 베르멧 야외 온천욕은 청정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제공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고구려의 후손들이 중앙아시아로 이동해 키멕 칸국을 세운 역사, 티무르와 발해 왕실의 연관성 등 한국과 중앙아시아 사이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알고 떠나면 여행이 더욱 흥미롭다"며 "열차, 곤돌라, 유람선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제가 직접 동행해 더욱 정성스럽게 모실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가능한 빠른 항공권 확보를 통해 여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요금은 500달러 특별 할인이 적용된 3999달러(항공료 별도)이며, 전 일정 특급 호텔과 인솔자 동행, 열차 여행 3회가 포함돼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7.01
-
“이젠 럭셔리 VVIP버스 타고 간다"
US아주투어의 럭셔리 VVIP 버스로 옐로스톤 관광에 나선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꼭 가보고 싶은 천혜의 국립공원 ‘옐로스톤’ 관광[US아주투어]80만달러 상당의 최고급 버스 투입56인승→33인승 개조 안락한 여행넉넉한 공간, 최상의 편의시설 장착“어떤 버스냐가 옐로스톤 관광 좌우” 앞서가는 미주 최대 한인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올해부터 옐로스톤 관광에 자체 주문 제작한 스페셜 VVIP 럭셔리 버스를 전격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선호하는 한인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972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한인뿐 아니라 미국인들도 꼭 가고 싶은 여행지로 정평이 난 천혜의 국립공원이다.와이오밍주와 몬태나주, 아이다호주가 만나는 지역에 걸쳐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황 성분으로 인해 돌이 노란색을 띠고 있어 옐로스톤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산, 평원, 원시림, 계곡, 간헐천, 노천 온천 등이 즐비하고 온갖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197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면적은 서울특별시 면적에 15배에 달하며 대한민국의 9% 넓이에 해당하는 광활한 크기를 가진 곳이다.매년 4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특별함에 맞춰 US아주투어는 럭셔리 VVIP버스를 투입해 안락하고 최적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옐로스톤 현지 관광 버스들이 낙후되어 관광하는데 여러 문제점을 보여 한인 관광객들의 불만 요소로 작용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럭셔리 VVIP 버스 투입으로 이 같은 불만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US아주투어만이 개발한 관광 코스와 최고급 호텔에 럭셔리 VVIP버스 투입으로 그야말로 US아주투어 명성에 걸맞을 정도로 편안하고 안락하게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광에 나설 수 있게 됐다.US아주투어의 VVIP 버스는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 56인승 버스를 33인승으로 개조하면서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개선한 버스다. VVIP버스는 1인용 좌석과 2인용 좌석으로 한 열에 3씩, 11줄로 넉넉한 착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차량 한 대의 가격은 70만달러로, 기존 차량에 10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최신 인테리어로 제작되었다. 버스 차량 뒷 공간에 친환경 화장실 및 아이스 박스를 맨 뒤에 설치해 고객이 운행 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고, 1인당 1개씩 110볼트용 아울렛(스마트폰, 태블릿용)과 보스(BOSS) 오디오 시스템을 구비해 최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와이파이 및 모니터 기능,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기존의 버스로 장시간 투어로 불편을 느끼는 노약자나 장애인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여행 이동 공간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앞으로 옐로스톤 관광을 예약할 때는 어떤 버스로 관광에 나서는지 꼭 체크하는 게 필요하다"며 "이제부터 US아주투어의 VVIP 버스로 쾌적하고 안락하게 옐로스톤 관광을 즐겨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6.24
-
US아주투어…2025 첫 투어 성료…북유럽 여행 시즌 개막
시원한 피서 여행지로 각광41주년 기념 800달러 할인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운영 창사 41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의 북유럽 투어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투어멘토로 직접 동행한 이번 북유럽/발틱 7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투어는 지난 5월 19일부터 13박 14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북유럽 투어에 참여한 고객들은 "날씨 요정이 도운 듯 비 한번 안 맞고 최고의 여행을 즐겼다" "게이랑에르 피오르, 특히 7자매 폭포는 격한 감동을 선사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만물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노르웨이 연어회와 핀란드와 스웨덴의 스시를 비롯해 식사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호텔도, 함께한 일행들도 엄지 척"이란 생생한 여행 후기를 전했다.US아주투어는 본격적인 북유럽 여행 시즌의 개막을 알리며 이번 5월 투어를 시작으로 9월까지 북유럽 여행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출발일은 6/16, 7/15, 8/5, 8/19, 9/2이다.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는 US아주투어의 북유럽 투어는 ▶코펜하겐의 니하운 항구 거리, 아멜리엔 보그 궁전, 인어공주 동상 ▶오슬로 왕궁과 오페라 하우스, 구스타프 비겔란 조각공원, 국립 미술관, 릴레함메르 올림픽 스타디움 ▶노르웨이의 3대 피오르인 게이랑에르, 송네, 하당에르와 브릭스달, 플롬 열차, 산악 열차 ▶스톡홀름의 감라스탄, 실자라인 유람선 ▶핀란드 시벨리우스 공원, 암석교회 등의 명소를 최고의 코스로 여유롭게 돌아본다.또한 발틱에서는 ▶에스토니아의 탈린 구시가지와 비루게이트, 파르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라트비아의 리가 구시가지 ▶리투아니아의 트라카이성과 갈베 호수(요트), 빌뉴스를 찾는다.박평식 대표는 "10년 전만 해도 5월의 북유럽은 춥다고 느껴졌지만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이 길어지면서 북유럽 여행 시즌도 늘어났다"라며 "냉기를 발산하는 빙하처럼 여름철 더위를 단숨에 날려주는 시원하고 청정한 북유럽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고 소개했다.US아주투어는 북유럽 4개국(11일)과 북유럽/발틱(7개국) 상품을 창사 41주년을 기념하여 최대 800달러까지 특별 세일하고 있다. 북유럽 여행의 노른자인 노르웨이에서 하루 더 관광하고 실자라인 유람선 승선 시 씨뷰(Seaview) 숙박을 특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다.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문의: (213)388-4000▶주소: 2789 W Olympic Blvd, Los Angeles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6.17
-
[미주조선일보LA] 아주관광, 대한노인회미주총연과 모국관광 MOU 체결
대한노인회미주총연합회 조광세(왼쪽) 회장과 아주관광 박평식 회장이 MOU문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베트남 찍고, 한국 주요 관광지 방문 10월 16일부터 총 10박11일 환상 코스 아주관광이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와 14일 LA한인타운 올림픽길에 있는 아주관광 사무실에서 노후복지와 권익증진 및 모국관광사업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아주관광에서는 박평식 회장, 대한노인회 미주총연에서는 조광세 회장이 참석해 MOU 문서에 사인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은 한국의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6개 해외지부 중 하나로 규모가 가장 크다.지난 2009년 설립 후 현재까지 미국 내 6개 광역지부를 중심으로 45개 지회를 구축하고 한인사회 결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주관광은 올해 대한노인회 미주총연과 모국관광과 베트남 여행을 추가하여 총10박11일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1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관광하는 3박5일 여행을 시작으로 10월 20일부터는 한국관광에 들어간다. 서울의 5성급 호텔인노보텔에서 숙박하며 청와대 방문, 경복궁, 광장시장,롯데타워 관광은 물론 한방의학 권위자 이광연 박사의 진료도 받을 예정이다. 이어호반의 도시 춘천과 홍천의 은행나무숲, 속초 맛 기행과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 원주 오대산과 내장산 단풍 관광 후 전주로 이동해 전라북도 도지사 주최 만찬에 참석하고 민속공연을관람하게 된다. 모국관광+ 베트남 여행 경비는 2399달러(항공별도),베트남만 여행할 경우에는 659달러(항공별도),모국방문만 할 경우에는 1799달러이다. 문의 (213)388-4000 이훈구 기자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5.16
-
[중앙일보] 문화 탐방단 ‘영국을 가다’
미주중앙일보 문화탐방단 2기 팀이 지난 22일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총 25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잉글랜드를 비롯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를 아우르는 영국 전역의 문화적 요충지를 9박 10일간 순회한다.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과 US아주투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직접 인솔을 맡았다.1기는 지난해 한국의 독도를 방문한 바 있다. 박 대표와 탐방단원들이 비틀즈스토리뮤지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문화탐방단 제공]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25
-
[중앙일보] [US아주투어] 모국 관광, 미주 최초로 '한방 건강 진료' 비용 제공
한방권위자 이광연 박사 진료 침, 천연파스, 소화제 무료 US아주투어 모국 및 단풍 관광을 통해 만나게 되는 한의학 대가 이광연 박사. [US아주투어 제공] 미주 최대 관광사인 'US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2025년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을 모객하면서 미주 여행사 최초로 한방 건강 진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평식 대표는 "한국의 IMF인 1997년부터 시작한 모국 관광을 통해 그동안 미주 교민 12만 명이 모국을 다녀왔다. 오늘날 아주투어를 있게 한 효도 상품이 아닐까 싶다. 이에 더욱 새롭고 획기적인 이벤트로 한방 진료를 상품에 접목시켰다"라며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한의학 대가 이광연 박사의 이광연 한의원, 동서 가정 의학원과 협력해 한방 검진 진료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광연 한의학 박사는 경희대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이광연 한의원과 동서 가정 의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KBS, SBS, MBC, FM 라디오 '동의보감'을 비롯한 여러 건강 프로그램의 최다 출연자로도 유명하다. 특히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이광연 한의원은 좌골신경통, 치매 예방, 허리 통증, 무릎 통증 등 각종 노인병 치료에 탁월하여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 전에 예약을 마쳐야 한다. 이곳의 한방 건강 검진은 체중, 혈관 건강, 기혈 순환 등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및 상담이 진행된다. 건강 점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후 건강 유지 방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검진 후에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 경락의 흐름을 조절하는 침 치료, 체온을 올리고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뜸 치료 등이 처방된다. 박 대표는 "메디컬 & 메디케어가 있으면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무료로 기본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기에 최근에는 검진은 미국에서, 치료는 한국 가서 받는 추세"라며 "이에 권위자에게 받는 한방 건강 검진을 통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병원에서 제조한 공진단 등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모국 관광은 ▶제주 + 전국 모국 관광 10일 2199달러, 11일 2499달러로 전주, 담양, 목포, 순천, 여수, 진주, 통영, 외도 부산, 경주 안동, 단양, 설악을 돌아본다. ▶제주도 3일로 499달러 ▶서해.제주 7일 1499달러 ▶동해.제주 6일 1299달러 ▶서해.남해 5일 999달러 ▶동해.부산 4일 799달러 등이 준비돼 있다. 최고급 호텔, 향토 식사, 뛰어난 가이드, 선별한 코스로 차별화되는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 여행 시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고 이광연 박사가 개발한 천연 파스와 소화제, 침뜸1회, 침 1회 비용을 아주투어가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15
-
[라디오코리아] 아주 관광과 모국 관광가면 '한방 건강 진료' 제공받는다!
- 아주 관광 창사 41주년 맞이 300달러 상당의 특별 선물- 한방 권위자 이광연 박사의 특별 진료-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 시 고급 텀블러 등 특별 선물아주 관광이 2025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 모객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점은 모국 관광시 한방 건강 진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2025 모국 관광, 단풍 관광과 함께하는 한방 검진 진료는 유명 한의사 이광연 박사와 함께한다.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광연 박사는 경희대 외래 교수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이광연 한의원’ 원장으로 한의학 연구와 진료, 노인 복지, 의료 봉사 단체인의 의료위원장으로서 봉사하고 있다.특히, KBS와 MBC, SBS FM 라디오 동의보감을 포함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의를 하고 있다.아주 관광의 한방 건강 검진을 통해서는 체중과 혈관 건강, 기혈 순환 등을 기기로 측정,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생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받는 진단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아주 관광의 모국 관광은10일 전국 모국 관광 코스가 2,199달러, 11일 코스 2,499달러다.제주도는 3일 코스로 499달러, 서해와 제주 7일 코스 1,499달러, 동해와 제주 6일 코스는 1,299달러, 서해와 남해 5일 코스 999달러, 동해와 부산 4일 코스는 799달러다.항공료는 별도다.10월에는 일본 북해도와 모국 단풍 관광으로 모객에 나설 예정이다.아주 관광은 모국과 단풍 관광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행시 필요한 고급 텀블러와 이광연 박사가 개발한 천연 파스, 소화제를 무료로 제공한다.또 이광연 박사의 침뜸1회와 침1회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아주 관광의 모국관광과 단풍 관광의 자세한 문의는 아주 관광 모국 관광 담당(213-388-4000)을 통해 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10
-
[중앙일보] 고물가에 부담 줄인 알뜰 '일일관광' 뜬다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여행사들이 ‘가성비 최고’ 일일관광 상품들을 일제히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여행업계에 따르면 일일관광은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시간과 재정적인 부담이 적어 시니어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일관광 상품들은 저렴한 가격과 알찬 여행 스케줄,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힐링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여행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지난해 약 500명이 다녀간 ‘샌디에이고 일일관광’을 올해 업그레이드된 코스로 선보인다. ‘뉴 샌디에이고 일일관광’ 상품은 라구나 비치, 발보아 파크, 스패니시 빌리지 아트센터를 포함한 새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오는 15일 출발 예정으로 점심 뷔페 포함 1인당 109달러다. 한창 절정인 칼스배드 꽃단지와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캘리포니아 역사 마을을 탐방하는 ‘칼스배드 일일관광’도 지난달 29일에 이어 5일 출발한다. 꽃 마차 체험과 입장료, 점심 뷔페가 포함된 이 상품은 1인당 129달러로 200명을 모집 중이다. 스티브 조 아주투어 이사는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시니어층과 부부, 친구,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소풍처럼 즐길 수 있는 당일 관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효도 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10
-
[한국일보] 여행하고 무료 텀블러 받으세요
▶ 아주투어, 창간 사은행사 ▶ 28온스 최고급 제품 증정 아주투어 직원(오른쪽)이 박평식 대표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한 고객에게 무료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다. [아주투어 제공]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창간 41주년을 기념, 고객들에게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이달 진행하고 있다. 1984년 4월 5일 출범, 이달로 창간 41주년 맞는 아주투어는 고객들이 여행할 때 꼭 필요하고 유용있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의 달’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혓다.아주 투어는 창간을 기념, 매년 여행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올해에는 더욱 세련되고 실용성있고 업그레드된 스테인레스 ‘텀블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텀블러는 디자인도 뛰어나지만 용량이 28온스에 달하는 이중 단열 제품으로 보온과 보냉 기능이 뛰어나다. 박평식 대표는 “지난 41년간 변함없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아주투어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여행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최고의 여행상품 제공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주투어는 미 서부 등 단거리 여행을 제외한 중·장거리 고객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호응을 부탁했다. 단 배송은 불가하며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위치한 아주투어 사무실에서 픽업할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4
-
[스포츠서울 LA] 관광과 K팝이 함께 뭉칩니다
US아주투어 본사에서 열린 MOU체결식에서 US아주투어 박평식(오른쪽서 세 번째) 대표와 트리니티MS 피터 박(네 번째)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트리니티MS와 MOU 체결…공연 기획과 여행 콜라보 '윈윈'[US아주투어]5월 효도 디너쇼 첫 사업 스타트"K팝공연·관광 연계 신상품 개발" LA의 대표적인 한인 여행업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K팝 공연과 관광을 연계한 콜라보(협업)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핵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서다.US아주투어는 지난달 31일 US아주투어 본사에서 한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트리니티MS(대표 피터 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사업에 나섰다. 이번 MOU는 관광과 K팝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양사의 협력 관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동안 US아주투어는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여러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면서 트리니티MS와 인연을 맺게 됐다. 트리니티MS가 기획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등 여러 대형 공연에서 US아주투어는 항공권 예약을 비롯해 숙박과 식당, 교통편 등 공연 지원 업무를 맡으면서 협력 관계의 가능성을 타진했다.트리니티MS는 총 16명의 직원을 보유한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으로 피터 박 대표는 연주자로 경력을 시작해 사운드 엔지니어를 거쳐 공연 전반을 기획하는 프로듀서로 변모해 한국과 미주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여해왔다.특히, 최근 들어서 트리니티MS는 K팝 가수들의 규모 있는 공연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MOU로 관광과 K팝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당장 오는 5월부터 한인 시니어 부모들을 위한 효도 디너쇼를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태권도 트로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나태주와 트로트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영, 트로트 연가의 예슬 등이 무대에 서는 공연이 오는 5월11일 오후 6시부터 할리우드에 위치한 테글리언 콤플렉스에서 열린다.양사가 기획하고 있는 콜라보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라스베가스 워터범 USA 페스티벌을 필두로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공연, 배우 한소희 팬 미팅 등이 줄지어 열릴 예정이다.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여행 노하우를 보유한 US아주투어와 함께 공연 관광 상품을 개발해 양사가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도 "조금 더 발전된 문화 사업에 같이 동참하여 더 좋은 공연 환경 조성과 K팝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
[미주 한국일보] 아주투어,‘공연 사업’ 협력 강화
▶ ‘트리니티MS’와 MOU 체결 ▶ 항공·숙박·버스 제공 등 박평식(오른쪽) 아주투어 대표와 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가 공연 이벤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홍용 기자]아주투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트리니티MS(TrinityMS)가 업무협약을 맺고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박평식 아주투어 대표와 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지난달 31일 아주투어 사무실에서 양사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그동안 아주투어는 트롯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콘서트 등 미주에서 열리는 여러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지원해 왔다. 트리니티MS는 라이브 프로덕션 기업으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K팝과 관련된 공연들을 주로 기획하고 있다.오는 5월에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디너쇼로 태권도 트롯 가수로 유명한 나태주와 트롯 요정으로 알려진 김의경 등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라스베가스 워터밤 USA 페스티벌과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한소희 배우 팬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아주투어는 트리니티MS의 각종 공연에 필요한 항공과 숙박, 버스 제공 등 부문에서 협력한다.피터 박 트리니티MS 대표는 “이번에 미주 내 최고 여행사인 아주관광에 공연 관련 항공, 호텔, 버스 등 업무를 맡기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트리니티MS와 함께 조금 더 발전된 문화 사업에 동참할 것이며 더 좋은 공연 환경을 서포트 할 것”이라며 “K팝 공연에도 기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
-
[미주 중앙일보] 여행·공연 기업 만나 ‘시너지 효과’…아주투어·트리니티MS MOU
문화 사업·K팝 대형 공연 협력 아주투어(대표 박평식)와 공연 전문 기업 트리니티MS(TrinityMS·대표 피터 박)가 한인 문화사업 활성화와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 내 아주투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주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주관광은 임영웅, 김호중 등 미주지역에서 트로트 대형 콘서트 지원 경험을 토대로 트리니티MS의 공연 기획에 항공, 숙박, 교통, 현장 이벤트 등 종합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 함께하며 수준 높은 좋은 공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주지역 K팝 공연 확장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트리니티MS는 공연 전문 인력과 기술팀 등 16명의 전문 스태프가 활동하는 공연, 행사 렌탈 전문 회사로 지난 10여년 동안 음향, 악기, LED, 조명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 K팝 관련 다양한 공연 기획으로 회사의 외연을 확장했다. 피터 박 대표는 "여행사와 공연 전문 회사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며 상생할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웨스트할리우드의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효도 디너쇼’이다.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트롯 요정 김의영, 트롯 연가의 예슬이 출연하며 티켓은 트리니티MS의 티켓예매 웹사이트( kticketbox.com)와 미주중앙일보 핫딜( hotdeal.koreadail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6월에는 DR뮤직 소속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의 LA, 시카고 등 4개 도시 투어도 진행한다. 양사는 K팝 가수 대형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6만 명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워터밤USA 페스티벌’을 포함해, 악동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공연, 배우 한소희 팬미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피터 박 대표는 "공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 호텔, 교통 등의 업무를 아주투어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미주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