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미서부 3박4일 쏘피아 박*순 2023.10.01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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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부모님이 3박 4일동안 미서부 투어를 다녀 오셨습니다. 저희는 동부에 있는지라 항상 부모님이 걱정이되고 그립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미서부를 50년동안 3사를 통해서 여행을 많이 하십니다. 이번에 쏘피아씨와 다녀온 여행은 가장 뜻깊고 좋았노라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습니다. 처음엔 여성분이라 이 여행이 잘 될수 있을까 걱정을 하셨는데 남자분들을 능가하는 체력과, 꼼꼼함,섬세함 그리고 여행을 많이 하시고 미국에서 자라셔서 그런지 그동안 3사에서 듣지못한 정보와 다양한 지식들을 들을수 있어 좀더 새롭게 여행을 하실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버스에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한분한분 케어 하시는 부분에서 많이 감사해 하고 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은 쏘피아씨와 같은 가이드를 만나면 여행이 더 즐거울수 있다고 하십니다. 사실 사무실이 너무 불친절해서 아주는 안간다고 취소해 달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쏘피아씨와 여행한다면 어디든 가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엘에이로 가는길에 버스대신 작은차를 타느냐고 한시간반을 기다렸는데 쏘피아씨에 너무 헌신적인 모습과 발빠른 대처에 컴플래보다 오히려 미안하고 감사했다고 하십니다. 버스도 너무 편안하고 운전하신 마이크 기사님 덕분에 편안히 잘 오셨다고 하십니다. 쏘피아씨에 유쾌한 바이러스가 모든 분들에게 더더욱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하십니다. 아주투어 번창하시고 쏘피아씨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십습니다. 쏘피아씨와 함께할수있는 투어를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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