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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여행업계 영업재개 준비
▶ 가족단위 등 소그룹 위주, 근거리 투어 우선 제공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미 여행업계가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침체에 빠졌던 한인여행업계도 조심스럽게 영업재개를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서서히 영업재개를 하겠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인관광업계도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에 활발하지는 않지만 가족단위나 소그룹 여행, 맞춤 여행, 골프 여행 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아주관광은 오는 7월부터 가족 및 친구 단위의 소그룹을 위한 여행서비스를 미 서부지역 중심으로 제공한다. 아주투어의 소규모 여행은 4인부터 출발이 가능하며 짧고 굵게 즐기는 당일 및 1박2일 투어부터 3박4일 투어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아주관광의 박평식 대표는 이어 “항공 여행은 아직 감염 두려움과 입국제한, 국경 폐쇄 등으로 인해 여의치 않기에 일단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는 소규모 여행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고 밝히고 “청정지역인 코스타리카, 파타고니아 등의 여행상품은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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