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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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수 가이드님 덕분에 관*자 2026.07.10 조회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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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옐로우스톤 3박 4일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것을 넘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미대륙의 여러 관광지를 가기위해 꼭 해야만하는 긴 운전시간을 피하기 저희 부부는 현지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의 경험이 많았고, 그 경험은 여행사에 대한 기대를 가지지 않게 했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단지 여행지에 대한 기대만으로 남편과 함께 아주관광 패키지를 선택했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고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주관광의 VIP 차량은 비즈니스석에 앉아 이동하는 것처럼 편안했고, 장시간 이동에도 피로를 거의 느끼지 않을 만큼 쾌적했습니다. 숙소 역시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한 위치에 있어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고, 깨끗하고 안락해서 하루의 피로를 편안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식사 또한 획일적인 메뉴가 아닌 건강하고 다양한 현지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가장 특별하게 만든 것은 전병수 가이드님의 따뜻한 배려와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여행지마다 들려주신 역사와 문화, 자연에 대한 설명은 단순한 관광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었고, 여유 있으면서도 숙련된 진행 덕분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음만은 늘 편안했습니다.
특히 아직도 잊히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원래 일정에는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가이드님은 모두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식당(Jackson lake lodge)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과 추천해주신 음식은 여행의 가장 아름다운 한 장면으로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또 하나 깊이 감사했던 것은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일정표에는 오후 3시에 투어가 종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며칠 동안 여행을 이끌어 오시느라 누구보다 피곤하셨을 텐데도, 솔트레이크시티를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덕분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감상하는 귀한 경험까지 할 수 있었고, 여행의 마지막 페이지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휴식시간까지 여행객들에게 기꺼이 내어주시는 모습에서, 단순히 일정을 진행하는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여행은 아름다운 풍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 풍경에 따뜻한 배려와 진심 어린 마음이 더해질 때 비로소 평생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병수 가이드님 덕분에 옐로우스톤은 단순히 '다녀온 여행지'가 아니라, 오래도록 다시 떠올리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꼭 다시 함께 여행하고 싶은 가이드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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