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지금도 생생한 미서부 여행의 후기를 남깁니다.

이*연 2026.02.27 조회 : 111

벌써 다녀온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도, 미국에서의 기억들이 계속 떠올라 업무에 집중하기가 참 힘드네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놀라웠던 건 ‘시간과 날씨’였어요.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그 시간 동안 최영하 가이드님께서 이곳은 이런 역사와 이야기가 있어요. 라며 들려주신 설명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지역마다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해 주셔서 정말 즐겁게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 내내 한 분 한 분 불편하지 않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가이드님 복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워낙 넓은 땅이라 이동할 때마다 시간이 바뀌던 일이었습니다. 몇 시간을 달려가니 이전 지역과 한 시간이 차이 나는 경험이라니! 한국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었어요.

대자연을 느끼고 오라던 지인의 말에 사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막상 마주한 풍경은 눈에 담기조차 벅찰 만큼 장엄했습니다. 그 순간의 감동은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LA에서는 선선한 바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 같은 따스함을 느꼈는데, 에리조나주에 들어서서는 차가운 공기와 갑작스레 내리는 눈까지 만나, 마치 봄과 겨울을 동시에 경험하는 듯했어요.

무엇보다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아졌습니다. 이곳 기억나?, 여기 참 좋았지 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늘어났다는 게, 이번 여행이 준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아요.

아주투어의 미서부 여행 정말 대 만족이였습니다.

답글 : 1

  • 관리자 2026-03-05 17:34 답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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