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다음 기회엔 요세미티 호텔에서 묵으며 울창한 숲으로 GO!

김*경 2025.05.21 조회 : 304

VIP 리무진 버스로 미주 여행을 시작하게 해주신 아주 여행사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고 고급지게 여행할 수 있었다. 사실 여행하기 전날까지 무릎에 침을 맞고 있었던 터라 넓은 공간으로 고객의 편의를 생각해주는 아주 투어가 다른 투어보다 다르게 느껴졌다. 아니 서부 여행 할 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푼 마음이 든다.
그리고 버스의 여행 일원들을 ‘우리 가족’ 으로 칭하는 김선영 대장님께도 감사하다. ‘우리 가족’ 얼마나 정겨운 말인가. 가족을 챙기듯 진솔한 마음에 절로 고마운 마음이 든다. 한 분 한 분을 대하는 정성은 여행을 기품 있게 만들었다. 또 숙소 마련에 유난히 애쓴 쏘피아 님께도 감사요!!~

여행을 시작하면서 목적지에 진입할 때마다 새롭게 들려주신 음악은 잠자던 사람들을 일어나게 하면서 여행이 입체적으로 다가오도록 하였다.
특히 여행 간에 들려주신 음악은 넘 좋았다. 그중에 수잔의 ‘에버그린’은 여행 중에 잠시 깊은 사색속으로 들어가게 하였고 ‘메기의 추억’은 사람들의 가슴을 메이게 하는 사연이 있으나 잠시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이 연상 되어 마음에 추억이 잔잔하게 흘렀다. 현대의 바쁜 생활 속에 잊혀진 감성들이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이 나를 감돌며 풍성케 하였다.

여행 중 서부에 사막 지대가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블랙오크츄리(도토리 나무)가 퍼져 숲을 이루고 있는 것도 새로웠다. 나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김선영 대장님께 귀를 쫑긋 세우며 나의 상식과 지식을 늘려나갔다. 서부 여행을 한 후 많은 사람들은 브라이스 캐년을 멋지게 여기며 좋아하지만 나는 자이언 캐년이 더 좋았다. 바위 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감탄이 나온다. 멋진 바위의 자태, 숲과 자연스럽게 어울어짐은 ‘신의 정원’이라는 말처럼 아주 매력적이었다. 차에서 내려서 걷고 싶고 찬찬히 감상하며 머물고 싶었으나 차창 관광으로 만족해야 함이 매우 아쉬웠다.
요세미티 국립 공원 또한 숲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기 어려웠을 정도이다. 높은 폭포수, 숲 내음, 무성한 숲의 향연을 즐길 수 있었으며 차를 타고 계곡 물줄기 따라 내려오면서 더 머물고 싶은 마음에 무척 아쉬웠다. 멋진 강뷰는 나로 하여금 다시 오고 푼 강한 마음을 심어 주었다. 다음 기회에는 공원 안에 있는 아와니 호텔에서 몇 일 묵으며 강이 흐르는 울창한 숲을 가슴에 담고 싶다. 요세미티는 나에게 미서부 여행 중 가장 멋진 곳으로 기억된다.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살았고 도시에서 살고 싶은 사람으로 또 뉴욕 맨하탄의 럭셔리함도 취해보았지만 미동서부 여행을 통틀어 가장 매력 있는 곳을 요세미티 국립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서부 여행을 인솔해주신 김선영 대장님 덕분이다. 목적지마다 자세한 설명과 장소에 따른 다른 음악으로 재미있고 퀄리티 있는 여행으로 이끌어주셨다. 사실 서부는 여행 계획에 없었고 나중에 포함된 여행이었지만 서부 여행 덕택에 미국 여행이 아주 흡족한 여행이 되었다. 남편 역시 아주 흡족해 하였다. 서부 여행을 안 했으면 어쩔뻔했을까? ㅎㅎ

끝으로 폰테인블루에서의 밤은 여행의 격조를 높이는 베스트 장소였다. 좋은 잠자리는 물론 라스베가스에서 2박을 할 수 있어서 라스베가스의 충족감도 채울 수 있었다. ‘고객 제일주의’의 철학을 담고 있는 아주 여행사께 거듭 감사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
멋쟁이 김선영 대장님, 베스트 드라이버 네모 기사님, 뷰티 쏘피아님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행 가족이었던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 다음 여행지에서 다시 만나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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